2015년 설명절을 마무리하며
어느새 2015년 설 명절 연휴가 다 끝나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어른들께 인사드리러 저 멀리 부산까지 갔는데.. 정작 술병나서 하루종일 뻗어있고.. ㅋ 새해 첫날부터(음력기준) 아주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고 올라온 것 같다. 오랜만에 아버님과 함께 스크린도 한판 쳤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 것 치고는 점수도 잘 나왔고, 다음번에 내려가면 스크린이 아니라 같이 필드에 나가서 잔디좀 밟으면서 바람쐬고…
개인적인 기록과 생각을 담은 공간
일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지나간 기록들

어느새 2015년 설 명절 연휴가 다 끝나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어른들께 인사드리러 저 멀리 부산까지 갔는데.. 정작 술병나서 하루종일 뻗어있고.. ㅋ 새해 첫날부터(음력기준) 아주 멋진 모습만 보여드리고 올라온 것 같다. 오랜만에 아버님과 함께 스크린도 한판 쳤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 것 치고는 점수도 잘 나왔고, 다음번에 내려가면 스크린이 아니라 같이 필드에 나가서 잔디좀 밟으면서 바람쐬고…
![[겨울축제] 안성빙어축제에서 처음 맛본 빙어튀김](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5/01/20150125_1211-768x512.jpg)
지난 주말, 캠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성빙어축제에 다녀왔다. 마침 충주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안성이 위치하고 있어서 멀리 돌지 않아도 되었기에 부담없이 다녀온 빙어축제. 사실 얼음축제는 지난번에 모꼬지 마을에서도 이미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송어는 잘 안잡히지만 빙어는 정말 잘 잡힌다는 말을 듣고 아이들한테 낚시 손맛이나 좀 느끼게 해 주려고 찾아간 것이다. …

지난 주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양평 모꼬지마을에서 진행되는 겨울얼음축제에 다녀왔다. 양평에서는 매년 겨울 얼음축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모꼬지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축제가 진행된다. 작년에도 모꼬지마을에서 겨울축제를 즐겼던 터라, 이번에도 모꼬지 마을로 향했다. 항상 첫경험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는데 겨울얼음축제 첫경험이 모꼬지마을이어서 이번에도 모꼬지 마을로 또 가게 된 것 같다. 모꼬지마을 입구에 도착하면 볏단을…

항상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렌지다. 하지만 막상 전자렌지를 얼마나 자주 청소하는지 돌이켜보면… 글쎄… 기억이 안난다. 정릉에 이사가면서 한 번 했던 것 같으니까 거의 3년 전에 했던 청소가 마지막인 것 같다. 오늘 설거지를 하다가 갑자기 삘 받아서는 전자렌지 청소를 결심했다. 부끄럽지만 이게 우리집 전자렌지의 실체다. 온통 찌든때가 들러붙은 우리집 전자렌지. 전자렌지…

2014년 12월 31일. 2014년의 마지막날, 정말 추운 날이었다. 그 추위를 뚫고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바로 에버랜드.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끊은 이후로 정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동네 뒷동산 다니듯이 정말 편하게 다니게 되는 에버랜드. 이번엔 2014년의 마지막과 2015년의 시작을 에버랜드에서 보내기 위해 달려갔다. 정말 오랜만에 찍는 온가족…

우리가족 갑작스런 겨울여행이야기. 용평 오삼불고기에 이어 강릉 커피거리까지 들러 우리가 찾은 곳은 베니키아호텔 주문진리조트다. 처음에 주문진리조트에 들어서면서 든 느낌은… 속았다는 느낌? 위의 사진 두장을 봐도 알겠지만 정말 시설이 오래되고 낡았다. 하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한 침구류.. 무엇보다도 우리가족의 겨울여행 숙소라는 점에서 꾸욱 참는다. 분명 베니케아 호텔 홈페이지에서 찾은 곳인데 사진과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시설이…

정확히 2주전 이야기.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 따로 주말 계획을 안세워뒀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에버랜드로 향했다. 연간회원권을 끊고 나니 이런 게 좋다. 딱히 주말에 계획 없을 때 온가족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 최고인 것 같다. 게다가 우리집은 에버랜드랑도 가까우니까 더더욱 좋다.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는 새로운 샵이 하나 보인다. 알고 보니 라인샵이다….

와우. 오늘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다. 웬만해서는 추위를 잘 안타는 편인 내가 이렇게 추울 정도니.. 정말 추운 날이다. 그런데 추운 날이면 떠오르는 게 있으니 바로 핫초코다. 집으로 돌아오는 퇴근길에 갑자기 생각난 핫초코. 집에 오자마자 바로 고디바 핫초코를 꺼낸다. 핫초코를 더욱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우유거품이 필요하다. 우유거품내는 건 우리집 에스프레소 머신, 세코몰티오에게 부탁해 본다. 아메리카노를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