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드디어 94kg 대 진입!! 살을 빼려면 움직여야 한다

드디어 94kg대에 진입했다. 음.. 어찌 보면 90kg이 넘는 것 자체가 이상한건데, 94kg대에 진입했다고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이야.. 몸무게가 한번 늘어나는 건 쉬워도 다시 빼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1박 2일동안 캠핑을 다녀오고, 오는 길에 에버랜드까지 다녀온 것이 살이 빠지는 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사실 캠핑을 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살이 아주 많이 … Read more

[다이어트 일기] 카페모카 칼로리는 320kcal (밥 한공기 칼로리)

오늘의 몸무게는 95.1kg이다. 원래 목표는 94kg 후반대가 나왔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95kg을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오늘 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크게 잘못 먹은 게 바로 첫 사진인 카페 모카다. 그것도 휘핑크림 잔뜩 올린 카페모카. 오전에 호주 운동회에 갔다가 잠깐 들린 커피숍에서 욕구를 못 이겨내고 결국은 카페모카를 시켰다. 카페모카에 휘핑을 얹을까요? 말까요? 라고 묻는 점원에 말에 나도 … Read more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살이 더 찌는 이유는?

2014년 10월 1일. 다이어트 시작한 첫번째 날. 분명 어제 몸무게가 카메라 무게 포함해서 95.2kg이었는데.. 몸무게가 늘었다. 그것도 무려 400g이나… 오늘의 몸무게는 95.6kg. 원래 계획대로라면 하루에 170g씩 빼야 하니까 오늘은 95kg을 딱 찍어줘야 하는데 95.6kg이라니!! 오늘 하루를 반성해 본다. 도대체 뭐가 잘못되었을까? 아침에 출근해서 테이크아웃 (치킨샐러드 샌드위치) 점심은 부장님이 사 주신 청국장정식 저녁은 오후 6시 이전에 … Read more

[다이어트 일기] 시작이 반이다. 다이어트 본격 시작

그 동안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수차례 허언을 해 왔다. 아마도 해가 바뀔 때마다 다이어트를 해야지,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면서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갔다. 그런데 이제는 평소에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몸무게가 되어버렸다. 2014년 9월 30일의 몸무게는 무려 93.4kg!! 카메라 무게까지 더하니 저울에 95.2kg이 찍힌다. 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그 동안의 목표설정에 문제가 있었던 … Read more

에버랜드가 선물해 준 31번째 생일의 추억

지난 9월 9일, 내 31번째 생일이었다. 만으로 30살.. 이제 정식으로 30대가 된 것이다. 후후훗. 20대여 영원히 안녕~ 추석연휴이기도 했지만, 생일을 기념해서 가족들과 다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가 질 때까지 에버랜드에서 지낸 이야기. 아니, 에버랜드에서 맞은 31번째 생일 이야기다. 추석 다음날 아침,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를 설치하고 있는데 하리랑 부모님이 오셨다. 원래는 에버랜드 안간다고 해 … Read more

인천대교, 단 한장의 사진

인천대교, 딱 한 장의 사진이다. 정말 내가 카메라 셔터를 누른 건 딱 한번 뿐. 물론 카메라 렌즈에는 더욱 아름다운 순간들이 많이 스쳐갔지만 내가 건진 순간은 딱 이 순간 뿐이다. 사진이라는 것. 정말 찰나의 순간인 것 같다. 내가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이 평생의 기억속에 남는다. 사진이라는 거.. 이래서 좋은 것 같다.   * 2014년 추석연휴 중 … Read more

윈도우앤스타일 동탄점에서 주문한 안방커튼 설치후기

지난번에 윈도우앤스타일 동탄점 방문기를 작성했었는데, 약 1주일만에 커튼이 집에 도착해서 설치를 해 보았다. 커튼 설치방법이야 뭐 크게 어렵지 않았고, 확실히 커튼을 바꾸니까 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느낌이다. 기존에는 흰색 벽지에 커튼까지 흰색이라서 깔맞춤 효과는 있었지만 뭔가 포인트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꽉 찬 느낌이다. 윈도우앤스타일 동탄점 방문후기 바로가기 – https://www.chadorri.com/?p=20536 주문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했지만 우리집 창문사이즈에 … Read more

통영대교 아래 공원에서 로코와 함께 산책하기

드디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시작되었다. 일단 추석 당일까지는 통영에서 지내고 추석날에는 용유도 이모댁으로 고고~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 5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차 안막힐 때 오겠다는 나의 야무진 꿈은 산산히 부서지고 말았다. 서둘러 씻고 준비하고 출발하니 6시다. 바로 경부타고 쭈욱 내려오면 금방인데.. 티맵은 평택까지 가서 대전쪽으로 가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이미 기흥/동탄 부터 어마어마한 정체 시작.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