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가 보이는 아제르바이잔 호텔, 페어몬트 바쿠
페어몬트 바쿠.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에 위치한 호텔 이름이다. FLAME TOWER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이번 출장 기간 중에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이다. 리셉션의 모습. 로비의 모습에서부터 뭔가 럭셔리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심지어 로비 한쪽에서는 라이브로 클래식 연주도 진행되고 있고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다. … Read more
Overseas Travel 카테고리는 차도리의 해외 여행 이야기를 모아 둔 공간입니다.
유럽, 미주,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를 여행하며 경험한 일상, 풍경,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 나열은 아니고,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들, 숙소에서의 경험, 현지 음식, 문화 차이, 그리고 각종 시행착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출장과 가족 여행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와 도시의 분위기, 여행 시기별 특징, 당시의 기억들을 담았습니다.
페어몬트 바쿠.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에 위치한 호텔 이름이다. FLAME TOWER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이번 출장 기간 중에 묵었던 숙소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호텔이다. 리셉션의 모습. 로비의 모습에서부터 뭔가 럭셔리하다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심지어 로비 한쪽에서는 라이브로 클래식 연주도 진행되고 있고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다. … Read more
출장 4일차. 4일 연속 비행기를 탄다. 이번에는 조지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옮겨갈 차례. 아제르바이잔은 조지아/아르메니아와 함께 코카서스 3국으로 잘 알려진 국가중에 하나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아제르바이잔 비자. 조지아는 입국비자가 전혀 필요 없었으나 아제르바이잔은 별도의 비자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행히 따로 뭔가 준비할 필요는 없고 그냥 20불만 내면 바로 만들어 주는 그런 시스템이다. (별도의 사진이 필요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미리 … Read more
트빌리시에서 내가 묵었던 호텔은 바로 룸즈호텔 (ROOMS HOTEL). 클래식하면서도 뭔가 앤틱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조금 많이 독특했던 그런 호텔이다. 입구부터 시작해서 직원들 유니폼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특이한 호텔. 한번쯤 호기심에 가 볼 만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런 호텔의 이미지와는 조금 많이 거리가 있다. 독특한 컨셉에 걸맞게 벽지부터 참 특이하다. 일반적인 … Read more
출장 3일째. 이제는 러시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조지아로 이동해야 한다. 3일 동안 비행기만 3번 타는 빡센 일정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 다행이다. 조지아로 떠나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시 면세점도 둘러보는데 눈에 딱 띄는 벨루가 세트. 잔이 특히나 탐났는데 결국에는 너무 비싸서 못샀다. 다녀와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거 보면 하나쯤 사왔어야 하나 싶기도 하다. … Read more
둘째날 아침, 모스크바로 떠나는 비행기가 아침 일정이라 새벽같이 서둘러 길을 나선다. 블라디보스톡 시내에는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는 편이었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길은 온통 눈으로 뒤덮여 있다. 현대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약 50분 거리.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시내에서 빠져나오는 데 약간의 교통체증은 있었다. 블라디 보스톡을 떠나며 찍은 사진. 그나마 블라디보스톡에서 남긴 거의 유일한 … Read more
태어나서 처음 가 본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에서 ‘블라디’는 지배하다는 뜻을, ‘보스톡’은 동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동쪽을 지배하고 싶은 러시아의 야망이 담겨진 도시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직선거리로는 얼마 안되지만 북한 상공을 피해서 중국쪽으로 멀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하다. … Read more
세부에서의 넷째날. 마지막날이자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호핑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처음에는 세부를 가면 무조건 호핑투어를 해 봐야 한다고 해서 뭔가… 싶었지만, 막상 다녀와 보니 세부 여행에서 호핑투어는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인 것 같다. 가족들과의 행복한 여행추억을 만들기에 호핑투어만한 액티비티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세부를 떠나야 하는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 … Read more
세부에서의 셋째날 이야기. 둘째날 이야기를 정리했던게 3월인데 벌써 10월이 되어버렸다. 확실히 여행기 정리하는 게 쉽지는 않다.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지만 1년 전을 추억하며 세부에서의 셋째날 추억을 더듬어 본다. 셋째날은 아빠와 하리는 다이빙을 하러 가기로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그냥 리조트에서 쉬기로 했다.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