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F 50mm F1.4 USM 핀교정 완료~!!

시청역 캐논 서비스센터에 맡겼던 나의 쩜사.
캐논은 핀문제가 심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나의 쩜사 역시 고질적인 핀문제로 항상 나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왔다.
맨날 핀조절 맡기는 걸 고려했지만, 나의 귀차니즘 덕분에 쩜사는 1년동안 이상한 곳에 초점을 잡고 사진을 찍어댔었다.
드디어 핀교정 완료~!!

캐논 7D + EF 50mm F1.4 USM..

비록 크롭바디로 찍은 사진이지만 쩜사의 아웃포커싱 능력은 역시 탁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형을 앞에 놓고 뒷쪽 문에 포커스를 맞추고 찍은 사진.
인형이 있는지 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전면부가 완전히 날라갔다.
(아.. 문고리 달아야 하는데..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인형에 포커스를 맞춰서 찍은 사진.
역시 뒷배경이 확~ 날아가 버렸다.
인형에 조명좀 주고 찍었어야 했나? 너무 안이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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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인형에 비해서 분홍색이 훨씬 느낌이 괜찮다.
호주의 IXUS 110IS 카메라 가방.
포르투갈이었나? 스페인이었나? 하리고모가 사 준 카메라 가방.

인형 찍었을 때는 잘 모르겠었는데, 호주 카메라 가방을 찍어보니 핀조절이 잘 된 것 같다.
11월달에 CFP시험 끝나면 야외촬영좀 하면서 핀이 잘 맞는지 테스트좀 더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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