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의 4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 판교 빕스
지난 주 금요일은 로코의 4번째 생일이었다.
비록 1주일이나 지난 사진이지만 이렇게나마 기록을 해 놓지 않으면 묻혀버릴 것 같아 사진을 몇 장 정리해서 올려본다.
금요일 오후 6시가 조금 지났는데도 아무도 퇴근하려 하지 않는 사무실 분위기.
분위기상 다들 저녁까지 먹고 야근하는 분위기지만 당당하게 주말 잘 보내시라고 인사하고 나온다.
굳이 둘째 생일이라고 일찍 나가보겠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판교 빕스.
판교 빕스는 아브뉴프랑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빕스때문에 일부러 판교까지 간 건 아니고 애들 책상을 사러 아브뉴프랑에 갔다가 빕스로 가게 된 것이다.
로코의 생일선물은 각도조절책상 니스툴그로우 풀세트. 물론 로코 뿐만 아니라 호주도 같이 사 줬다.
책상 두 세트에 한 달 월급이 홀라당 날라갔지만, 더 바른 자세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말에 카드를 긁어버렸다.
우리 꼬맹이들, 역시 잘 먹는다.
호주는 빕스에서 어린이요금을 내는데, 로코까지는 돈을 안낸다고 한다.
로코가 얼마나 잘 먹는데… ;;;
장난꾸러기 로코.
예쁜 표정 지어보라고 하니까 이런 포즈를 취한다.
그나마 호주보다는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카메라를 피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스테이크도 썰고, 맛있는 파스타도 먹고..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연어를 원없이 먹고 나서야 케이크에 초를 꼽고 로코의 4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호주는 열심히 빵을 먹으면서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고, 로코는 자기 생일인 줄 알긴 아나보다.
어느 새 훌쩍 커 버린 우리 로코. 벌써 만 36개월이 지나고 두달만 지나면 우리나이로 5살이 된다.
조금 많이 먹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아빠의 마음을 짧게나마 적어본다.
로코야, 다시한 번 생일 축하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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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예뻐라.. 로코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
겨울왕국 케이크는.. 아이들이 고른건가요? ^^
그나저나. 퇴근시간이 지났는데도 퇴근하면 큰일난듯 쳐다보는 분위기가 참 ㅠㅠ
저도 이번에 업무가 바뀌면서 기존 하던 업무파트보다 야근모드 파트로 가서… 휴휴.
겨울왕국 케이크는 집사람이 골랐어요.
애들이 워낙에 겨울왕국을 좋아해서 아마 별로 고민도 안했을거에요. ㅋ
그나저나 야근모드 파트라..
일이 있으면 야근하는 건 상관 없는데, 일 없어서 먼저 퇴근 하는 게 눈치보이는 회사 분위기는 좀 별로에요.
그래도 꿋꿋하게 일 없으면 일찍일찍 퇴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귀욤이들 ~~~ >_< 로코 아직 4살 밖에 안 되었다구???
그럼그럼~
케익에 꼽혀있는 초 갯수를 세어보렴~ ㅎㅎㅎ
덩치가 좀 커서 그렇지.. 아직 4살 밖에 안된 꼬맹이야~!!
안녕하세요^^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해요~
아이가 너무 예뻐요~~아이의 생일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디즈니 정품 베이비돌 나눔 블로그 공유 이벤트 중이에요 함께 해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응원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