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편히 잠드세요..














































2005년 4월 4일 월요일 새벽 4시쯤 돌아가셨다는 우리 할머니..
천국에 가서 편히 쉬세요.
그리고, 아빠.. 기운내시라는 말 한마디 못 드리고 왔네요..
사랑합니다~♥















































10월의 첫날, 지정이와 손잡고 찾아간 곳. 강남의 밀레하우스라는 곳이다. 밀레는 독일 가전브랜드인데, 수입 가전좀 안다는 사람들은 다 알만한 브랜드. 특히 세탁기와 청소기가 유명한 브랜드다. 원래 수업은 11시부터 시작인데 조..금 늦게 도착했다. 아침에 호주 학교 보내랴, 로코 어린이집 보내랴 바빴던 우리 부부. 밀레하우스 2층으로 올라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신제품 소개를 듣고 계셨다. 스타우브 신제품 소개는 이미…

10월 20일. 정말 오랜만에 황령산에 올랐다.지금쯤 단풍은 들었을까?황령산에 오르면서 제일 먼저 생각했던 궁금증.결론은. 아직 멀었다~빨라야… 10월 말? 11월 초순쯤 되어야 단풍이 제대로 들 것 같다.아직은 황령산에 녹푸른 빛이 훨씬 많다.호주가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까 갑자기 놀랜다.사진 찍는 게 아직은 조금 낯설은 것 같다.장모님, 호주, 그리고 아버님. 호주와 다함께 황령산 봉수대까지 올라왔다.호주… 정말 너무 튼튼한 것 같다.5살짜리…
지난 16일, 용평리조트에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덕분에 눈을 치우느라고 며칠동안 고생했던 기억에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다.그렇게 나를 괴롭힌 눈이..오늘 눈사람이 되었다.밥을 먹고 조금 있자니까 차장님이 눈사람을 만들러 가자고 하시는 것이었다.물론 순수한 동심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 놓는 것이다.아무튼 좋았다.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든, 뭣 때문에 만들든.. 눈 사람을 만든 다는 것 하나만으로 마냥…

지난주 목요일에는 호주네 학교 가을운동회에 다녀왔다. 정식 명칭은 제4회 서농 해오름 한마당. 현수막에는 학생과 부모, 그리고 교직원이 함께 배우며 즐기는 한마당이라고 써 있다. 원래 9시 시작이지만 오전에 잠시 회사에 다녀오느라고 9시가 살짝 넘어 도착한 서농초등학교. 이미 운동회는 시작해서 많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운동회에서 빠지면 섭한 만국기가 나와 지정이를 반겨주었다. 어렵사리 호주를 찾아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