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생신~

오랜만에 온 서울.
그리고 엄마의 생신.
특별한 선물은 없었다.
단지.. 생일에 함께 있어드리고 싶었을 뿐..
이제 내일 다시 용평으로 돌아간다.
서울을 뒤로한채..


어제는 로코가 다니고 있는 예닮유치원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건강 힐링걷기대회가 있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인데 로코가 9시에 깨워도 일어날 생각을 하질 않는다. 자기는 토요일에 굳이 늦잠을 자야겠다나..;; 지 엄마 닮아서 잠 자는 건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로코. 자는 것만 놓고 보면 로코는 지정이랑 너무 많이 닮은 것 같다. 호주는 나랑 좀 닮은 것 같고.. 어쨌든 겨우겨우 달래서…

지난 겨울 다녀온 일본여행. 벌써 다녀온지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여행기를 하나도 정리를 못했다. 사실 여행기 정리할 게 너무너무 많은데 여행기는 사진정리할게 많아서 그런지 계속 사진을 하드디스크에 쌓아놓기만 하게 된다. 어쨌든, 이번달에는 맘먹고 지난 겨울 일본여행 다녀온 사진들 좀 정리해야겠다. 제일 먼저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일본여행을 위한 포켓와이파이. 나는 월드로밍에서 포켓와이파이를 빌려 여행을 다녀왔다. 포켓와이파이가…

오늘은 한동대에서 만나서 알게된 병채형을 만나는 날. 야간근무 때문에 누군가를 시간내어 만난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오랜만에 보고 싶은 형이기에 약속을 잡았다. “어디서 만날까요?” 라고 묻자 서슴없이 인사동의 툇마루집에서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는 얼마 안 있어서 핸드폰에 약도까지 보내왔다. 친절하기도 하시지… ^^ 화장실 공사를 하느라고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약속에 늦을 수는 없기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했다. 약속은…

지난 주 토요일에 호주와 함께 다녀온 황령산. 뭐하느라 바빴는지 이제서야 그 때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 담았다. 땡땡이 모자까지 쓰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호주. 운동화까지 신고서 집을 나섰다. 등산로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험한 산이 우리를 맞았다.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열심히 등산하고 있는 호주양. 올라가다 보니까 산딸기가 보였다. 하나를 따서 호주를 줬는데 맛있단다. 더 먹고 싶다고 하면서…
![[다이어트] 하림 흑마늘 훈제 닭가슴살](https://www.chadorri.com/wp-content/uploads/2012/04/MG_3451-768x512.jpg)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벌써 4주가 다 되어간다. 처음 시작할 때의 몸무게는 89.9kg. ㅋㅋ 거의 90kg까지 갔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암튼 불어오는 몸에 충격을 받고는 다이어트를 결심, 3월 중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는 동안 6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 운동은 매일 퇴근하고 아침에 헬스장에서 2시간정도 꾸준히 해 주니까 자연스럽게 운동이 몸에 익어갔고,…

지난 8일 밤, 호주가 잠들기 전에 갑자기 질문을 던진다. “아빠, 내일 애버랜드 가면 안돼?” 8일에는 출근하고, 따로 주말에는 일정이 없었던 터라 알았다고 말하고는 9일 아침일찍 애버랜드로 향했다. 허걱, 이건 뭐야.. 개장을 15분 앞두고 애버랜드에 도착했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다. 물론 우리도 일찌감치 오긴 했지만 도대체 이 분들은 도대체 몇 시에 오신건지..;;; 이미 애버랜드는 크리스마스 모드로 돌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