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우뭇가사리로 만든 제주도특산물, 제주웰갱 시식기
이번에 우연히 제주웰갱이라는 양갱을 먹어보게 되었다.
‘제주웰갱’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양갱인데, 우뭇가사리로 만든 양갱이라고 한다.
박스하단에도 보면 제주산 우뭇가사리 100%로 만든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보통 제주도 여행선물로 사 오는 아이템으로 제주감귤 초콜렛이 유명한데, 요즘에는 제주산 양갱(웰갱)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나보다.
제주웰갱을 뜯어보기 전에 뒷면을 먼저 살펴봤다.
유통기한은 제조연월일로부터 5개월.
제품 원료도 차근차근 살펴봤는데 앙금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주산 재료들로 만들어진 양갱이다.
제주웰갱 박스를 뜯어본 모습.
총 5개들이 한박스로 양은 좀 적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제법 고급스러운 게 마음에 든다.
제주웰갱, 초콜릿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제주 특산물인가?
일단 제일 앞쪽에 있는 감귤양갱부터 집어들었다.
제주웰갱은 총 5가지의 맛이 있는데, 감귤양갱, 백년초양갱, 블루베리양갱, 녹차양갱, 그리고 자색고구마양갱맛으로 나뉜다.
그 중에서 제일 만만해 보이는 감귤양갱. 과연 맛은 어떨까?
양갱을 뜯는법은 상당히 간단하다.
포장스티커를 찢어내고 ‘뜯는곳’이라고 써 있는 부분을 주욱 뜯어내기만 하면 끝.
포장지를 모두 뜯어냈으면 뜯기지 않은 반대쪽 포장지 부분을 살짝 밀어주면 양갱이 쏙~ 올라온다.
생긴건 슈퍼에서 파는 연양갱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데 좀 말랑말랑하고 더 두툼한 제주웰갱.
제주우뭇가사리로 만든 제주웰갱 감귤맛을 처음 맛본 호주는 맛이 조금 이상한가보다.
그나마 감귤맛이 호주입맛에 잘 맞을 것 같아서 골라줬는데.. 실패다.
덕분에 감귤맛 제주웰갱은 나 혼자 다 먹고 또다른 맛으로 도전을 해 본다.
두 번째 도전할 맛은 바로 ‘자색고구마’맛.
이번에는 호주양이 직접 포장지를 뜯는다.
그런데 포장지가 의외로 질긴지 잘 뜯기지 않아 결국은 내가 뜯어줬다.
완전 얇은 종이재질로 된 포장지는 아니라서 어린아이가 뜯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한 입 먹어보는 호주.
과연 이번엔 입맛에 맞았을까?
휴.. 다행히도 고구마맛은 호주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
나는 한입도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고 호주가 다 먹어버린 고구마맛 제주웰갱.
총 5개 중에 3개가 남긴 했는데 다 먹기는 좀 그렇고 내일 장모님 드시라고 좀 남겨놨다.
절대로 양갱이 한 개만 먹어도 달아서 많이 못먹으니까 남겨드리는 건 아니고 귀하고 귀한 제주산 우뭇가사리로 만든 양갱이라서 따로 챙겨드리는거다.
아마도 대부분 나이드신분들이 보통 양갱일 좋아하시니까 장모님도 좋아하시겠지..?
아무래도 제주웰갱은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좀 있으신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제품같다.
우연히 만나보게 된 제주우뭇가사리로 만든 제주특산물 제주웰갱.
제주특산물답게 제주공항 2,3층 토산물코너랑 제주도 곳곳의 특산물 판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제주도에 가면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나저나 언제쯤 제주도에 놀러갈 수 있을라나…?
*본 포스팅은 해당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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