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의 명가, 콜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콜가이님께서 지난 번에 자그마한 이벤트를 진행하셨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내가 당첨!!
http://coleguy.blog.me/60192338539
콜가이님께서 손수 포장하신 선물이 도착했다.
콜가이님께서 보내주신 다이어리. ㅎㅎ
봉투를 열어보니 콜맨 다이어리와 작은 봉투가 하나 더 들어있었다.
와우.. 과연 봉투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콜맨 상품권이라도 넣어 주셨나? ㅎㅎ
별별 상상을 다 하면서 봉투를 열어 보았는데, 봉투의 내용은 ↓
상품권을 기대했던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셨는지, 콜가이님의 편지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했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두근두근 봉투를 개봉하셨을텐데 당첨 축하 편지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
역시.. 센스쟁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캠핑용품 제조업체인 콜맨.
단순히 캠핑 용품 뿐만 아니라 이렇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분이 콜맨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다는 게 더 맘에 든다.
다른 기업들은 그저 자사의 상품들만 소개하기 바쁜데, 콜가이님은 캠퍼들과 제대로 소통하시는 분.
아직 직접 한번도 대면을 해 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만나서 인사드릴 수 있겠지.
요녀석이 바로 내가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콜맨 다이어리다.
사실 콜맨 다이어리보다는 콜맨 앞치마가 더 받고 싶긴 했지만..
언젠가는 콜가이님이 콜맨 앞치마도 챙겨 주시리라 믿는다. ㅋㅋㅋ
콜맨 다이어리의 뒷모습.
굉장히 깔끔하게 잘 나왔다.
우리 회사 다이어리는 근데 왜 이 모양인지.. ㅡ.ㅡ
콜맨 다이어리를 펼치면 웨더마스터 시리즈 광고가 나온다.
뭐.. 콜맨다이어리니.. 광고 한장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 줄 수 있다. ^^
바로 다음페이지에 나오는 2013년 달력.
사실 다이어리를 선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조금 걱정을 했었다.
2013년이 시작한 지 제법 됐는데,(이제 벌써 6월달)
2013년 다이어리를 보내주시면.. 어쩌란 말인가.. 흠흠..
이런 생각을 했던 나..
하지만 아래 사진들을 보면 왜 콜가이님이 이 다이어리를 이벤트 상품으로 선정하셨는 지 이해가 간다. ↓
2013년은 물론이고, 2014년과 2015년 달력까지 모두 들어 있다.
휴.. 2013년꺼만 있었으면 선물을 받고도 조금 찝찝했을텐데, 역시 콜가이님!! ㅎㅎ
콜맨 다이어리는 이렇게 모두 무지로 되어 있다.
줄도 없으며, 날짜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2015년까지뿐만이 아니라 다이어리를 모두 다 쓸 때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다이어리를 쓰면서 기록되지 않는 날들의 페이지가 그냥 넘어가는 것들이 너무 아까웠는데, 역시 콜맨은 실용적이다.
콜맨 다이어리의 리뷰는 이정도로 마친다.
사실 나는 이 다이어리를 개봉하면서 잠깐 만져봤을뿐.. 울 마눌님께 강탈당하고 말았다.
어쩜 다이어리가 이렇게 예쁘냐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다 쓰고나면 콜맨 다이어리를 쓰겠단다.
이렇게 강탈당했음을 콜가이님께 아뢰면, 또다른 멋진 선물(앞치마 같은 거.. 후후후)을 주시려나 모르겠지만..
암튼 콜가이님께 감사히 받은 콜맨 다이어리는 울 마눌님께서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는다.
Anyway.. 이 자리를 빌어 콜가이님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