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Diary 오늘은 엄마 생신~ 2005/01/24 오랜만에 온 서울.그리고 엄마의 생신.특별한 선물은 없었다.단지.. 생일에 함께 있어드리고 싶었을 뿐..이제 내일 다시 용평으로 돌아간다.서울을 뒤로한채.. 생신엄마 0 Comments Share You Might Also Like 한강유람선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마음껏 즐기다 2013/08/13 2014년 청아어린이집 가족등반대회 2014/05/19 인사동명소 박물관은 살아있다(박살)에서 즐거운 주말나들이 2014/03/28 No Comments Leave a Reply Cancel ReplyName * Email * Website Notify me of follow-up comments by email. Notify me of new posts by email.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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