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크리스마스를 추억하며
요즘 야간근무라서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니 밤이 다 되어 있었다.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하면서 아이들과 뭔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어디로 가지? 하면서 열심히 생각해 보니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 가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조금 더 따뜻하게 챙겨 입고, 장갑도 준비해서 시청행 버스에 탑승. 일단…
개인적인 기록과 생각을 담은 공간
일상 이야기, 가족 이야기, 지나간 기록들

요즘 야간근무라서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니 밤이 다 되어 있었다. 그래도 크리스마슨데.. 하면서 아이들과 뭔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갈 준비를 한다. 어디로 가지? 하면서 열심히 생각해 보니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 가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조금 더 따뜻하게 챙겨 입고, 장갑도 준비해서 시청행 버스에 탑승. 일단…

어제는 팀 회식이 끝나고 잠깐 시청앞 스케이트장에 들렀다. 스케이트를 탈 것도 아니면서.. 그냥 야경 사진이나 찍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들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매년 이맘때면 시청앞에 생기는 스케이트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생겼다. 지난주에 개장한 스케이트장 앞을 매일 지나다니면서 한번쯤 가 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 보게 된 것이다. 서울시청 스케이트장 시간 및 가격정보.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다.(주중에는 밤 9시…

벌써 한달도 넘은 불스원 행사 이야기. 이지스 디테일이라는 양천구에 있는 손세차장에서 진행된 세차이벤트에 참가했었는데, 그 후기를 이제서야 남긴다. 불스원에서 진행한 ‘내 차랑 놀자’ 라는 이벤트였는데, 세차 전문가를 초빙해서 세차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행사다. 사실 세차 방법이라고 해 봤자 뭐 특별한 게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전문가가 알려주는 방법은 뭔가 특별한 게 있을 것 같아 참가를 하게 되었다….

이번 겨울 처음으로 눈이 제법 많이 왔다. 그래서 찾은 동네 뒷동산. 차로 올라갈 수도 있긴 하지만, 호주가 굳이 걸어서 가잔다. 자기는 매일 학교갈 때 걸어간다고.. 아빠도 걸어가야 한다고.. ㅋ 덕분에 거의 등산이라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경사가 심한 이 곳을 올라 동네 뒷동산으로 향했다. 우리집 바로 뒤에 있는 자연 눈썰매장이다. 봄~가을에는 여기에 꽃들이 심겨져 있지만 겨울에는…

어제는 부모님을 모시고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스크린골프장에 다녀왔다. 골프장 이름은 아이골프존. 방이 10개가 있고, Hall 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곳이다. 흰색 바탕으로 된 깔끔한 벽에 스윙하는 모습이 디자인되어 있는 인테리어. 생긴 지 얼마 안된 것 같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한게 마음에 들었다. 계산대 옆 라운지에는 잠깐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원하는 사이즈의 신발/장갑 등을 고를 수 있게…

조립PC를 처음 받아보게 되면 선을 연결해야 한다. 만약에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컴퓨터를 설치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선들이 너무 복잡해 보인다. 어느 선을 어디에 꼽아야 하는지 헷갈리는데, 한번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하다. 컴퓨존 아이웍스에서 받은 조립P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각종 선을 연결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와 관련된 선(케이블)이라고 하면 모니터,…

지난 번 테팔 쿠킹클래스에서 선물받은 테팔의 매직핸즈 6P제품. 이번에 캠핑을 하면서 캠핑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았다. 이 후기를 쓰는 건 캠핑장에서 테팔 매직핸즈를 사용해 본 후기를 올리면 압력밥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때문만은 아니다. 좋은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 ▶ 테팔 매직핸즈 쿠킹클래스 : https://www.chadorri.com/?p=13190 ▶ 테팔 매직핸즈 6P 구성 알아보기 : https://www.chadorri.com/?p=13319 테팔 매직핸즈를…

지난 18일에는 호주와 함께 테팔 캠핑요리 쿠킹클래스에 다녀왔다. 캠핑&바베큐 카페(http://cafe.naver.com/campingnbbq)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집했는데, 운좋게 당첨된 것이다. 그 동안 항상 키즈 쿠킹클래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그런 자리라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는 온라인상으로만 인사를 주고 받던 분들과 오프라인에서의 첫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침 야간근무 기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