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 그리고 킹크랩이 맛있었던 주마(Zuma)

블라디보스톡 (14)

태어나서 처음 가 본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에서 ‘블라디’는 지배하다는 뜻을, ‘보스톡’은 동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동쪽을 지배하고 싶은 러시아의 야망이 담겨진 도시 이름이라고 보면 된다. 인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는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직선거리로는 얼마 안되지만 북한 상공을 피해서 중국쪽으로 멀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듯 하다.         … Read more

[세부 가족여행] 즐거운 세부 호핑투어 with 해피인세부

세부 호핑투어 (44)

세부에서의 넷째날. 마지막날이자 세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호핑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처음에는 세부를 가면 무조건 호핑투어를 해 봐야 한다고 해서 뭔가… 싶었지만, 막상 다녀와 보니 세부 여행에서 호핑투어는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인 것 같다. 가족들과의 행복한 여행추억을 만들기에 호핑투어만한 액티비티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세부를 떠나야 하는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 … Read more

[세부 가족여행] 세부여행 셋째날,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에서의 휴식

세부에서의 셋째날 이야기. 둘째날 이야기를 정리했던게 3월인데 벌써 10월이 되어버렸다. 확실히 여행기 정리하는 게 쉽지는 않다. 여행을 다녀온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지만 1년 전을 추억하며 세부에서의 셋째날 추억을 더듬어 본다. 셋째날은 아빠와 하리는 다이빙을 하러 가기로 하고, 나머지 가족들은 그냥 리조트에서 쉬기로 했다. 플렌테이션베이 리조트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리조트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 Read more

전주여행은 먹방, 2017년 전주 한옥마을 여행 이야기

전주 한옥마을 여행 (1)

2017년 6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가족들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여행을 다녀왔다. 여기저기 주말에 많이 다닌다고는 하지만 정작 아직까지 전주 한옥마을도 안다녀왔다. 그리 멀지 않으면서도 조용..히 다녀올 곳을 찾다가 다녀오게 된 전주 한옥마을.           전날 밤 꼬박 밤을 새서 일을 마치고 아침일찍 출발해 도착한 전주 한옥마을. 확실히 징검다리 연휴라서 그런지 아침 일찍 … Read more

[세부 가족여행] 세부여행 둘째날, 씨워킹 그리고 세부 마사지

세부 가족여행 (48)

세부에서의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전날 새벽같이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오느라 피곤했는데도 아침이 되니 눈이 번쩍 떠진다. 아마 아마 시차적응이 아직 안 되어서 아침일찍 일어나게 된 것 같다. 정말 습관이라는 건 참 무서운 듯.           할아버지가 손녀들을 열심히 깨워보시지만… 이녀석들 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널찍하고 폭신폭신한 침대가 너무 좋은지, 아무리 깨워도 … Read more

[세부 가족여행] 세부여행 첫날, 필리핀항공 타고 세부로!

지난 9월에 다녀온 세부 가족여행. 그 동안 사진정리도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사진들을 정리했다. 거의 반년이 지난 여행 이야기지만 이렇게라도 정리해 놓아야 나중에 추억하기 좋을 것 같아 기록을 남겨본다. 9월 3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다녀온 2016년 우리가족 세부여행. 지정이는 수업 때문에 함께 못가고 어쩔 수 없이 애들과 부모님, 그리고 하리와 함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3일 아침 8시 … Read more

[사이판 자유여행] 사이판 호텔 하얏트 저렴하게 예약하기

사이판 자유여행 (1)

요즘은 저가 항공사들이 사이판에 많이 취항하면서 항공 요금이 많이 저렴해졌다. 1인당 30만원 정도면 사이판 왕복 티켓을 끊을 수 있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나면 사이판 호텔을 찾아보게 된다. 사이판에서 묵을만한 괜찮은 숙소는 사이판 하얏트, 피에스타 리조트, PIC 등이 있는데 혹시 하얏트에 묵을 생각이라면 꼭 P+C(Point+Cash)를 이용해서 호텔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의 표를 보면 하얏트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인 … Read more

[대만여행] 저렴하고 푸짐한 타이페이 스테이크 맛집, Tasty

이번에 대만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된 정말 괜찮은 맛집을 한 군데 알게 되었다. Tasty라는 곳인데, 타이페이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요즘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아직 잘 모르는 것 같고, 대만 현지인분을 통해 소개를 받았다. 사실 스테이크는 어디에 가서든지 먹을 수 있다. 하지만 Tasty의 강점은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와 함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