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7D 첫 사진!!

지정이의 전역선물.
Canon 7D.
1:1.6의 크롭바디라는 단점 빼고는 모든 게 최고의 기능들.
카메라를 손에 들고서 찍은 첫 사진들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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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내가 Canon 7D+50mm 1.5렌즈로 찍은 첫 사진.
호주가 밥 먹다가 사진 모델이 되어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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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 있는 테라스에서.
예전에는 비치비키니라는 상호였고, 통유리 건물로 광안리의 명물이었다고 한다.
테라스에서의 디너바 음식들.
폭립이랑 피자, 그리고 치킨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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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크롭바디라서 그런지 50mm렌즈로 실내에서 6명 정도가 모여있는 사진을 찍으려면 약 5m정도는 떨어져야 한다.
렌즈를 바꿔야 하는거야? 카메라를 바꿔야 하는거야?
50mm렌즈의 크롭화각. 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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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먹으라고 일본에서 오다상이 사 오신 과자들.
호주는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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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짱.
진짜 열~심히 먹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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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오다상과 사모님.
두 분 다 굉장히 젊게 사시고, 호주를 너무나도 이뻐해 주시니까 항상 고마울 뿐.
전역하고나면 서울 올라가기 전에 한번 일본으로 놀러오라고 하셨는데…
한번 가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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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구경 모~두 마치고 마트로 향했다.
마트에서 한장 찍었는데…
이호주양.
이제 사진 찍는 게 제법 익숙해 진 듯.

캐논7D+50mm 단렌즈로 사진을 처음 찍어본 소감.
캐논 파워샷 G5를 쓰다가 익서스 똑딱이를 쓰고, 이제는 7D까지 손에 쥐었다.
확실히 지금껏 써 오던 카메라와는 다르다.
셔터감, 셔터스피드, 그리고 결과물. 모두 다르다.

캐논 7D. 19개의 AF센서는 내 기대를 충족시켜 주진 못하고, 1:1.6크롭 바디는 내 마음속에 뭔가 답답함을 준다.
별점 5점에 4점.
하지만 1.4의 조리개값이 주는 셔터스피드의 자유로움.
그리고 크롭바디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아웃포커싱 능력.
렌즈는 참 마음에 든다.
별점 5점에 5점.

아무튼, 이런 멋진 카메라를 손에 들게 해 준 마눌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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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할아버지
예린이할아버지
15 years ago

멋진 카메라 장만을 축하한다.

가족들의 행복한 장면들을 잘 찍어서

가족 역사를 만들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