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 Crack = Root

Glass = Crack = Root
갈라짐.
깨짐.
생명의 근원.

4월에 눈이 오는 이상한 날.. 실~컷 잘 자고 일어나서는.. 아침부터 고기가 먹고 싶다는 우리 마눌님. ^^ 결국은 대낮부터 오랜만에 아웃백에 방문하게 되었다. ㅎㅎ 낮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특권, 런치메뉴를 먹을지.. 아니면 트리플 스테이크 세트를 먹을 지 고민을 했는데, 어차피 한정메뉴이고 또 4월 4일까지는 할인도 해 주니까 트리플 스테이크 세트를 먹어보기로 결정했다. 제일 먼저 나온 건 부시맨…
지난번에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을 보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놀라셨었다.타이핑에 비하면 현관문 여는 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밖에 나갔다가 오면서 자기가 문을 열겠단다.비밀번호랑 문을 어떻게 여는지 알려줬더니.. 처음에는 잘 못 열었다.일단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는지 문을 어떻게 여는지 다시 가르쳐달란다.종이에 써서 외워보라고 했더니 10분쯤 지났을까?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한번 더 문을 열어보겠다는 것이었다.한번 해…

지난 겨울 다녀온 일본여행. 벌써 다녀온지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여행기를 하나도 정리를 못했다. 사실 여행기 정리할 게 너무너무 많은데 여행기는 사진정리할게 많아서 그런지 계속 사진을 하드디스크에 쌓아놓기만 하게 된다. 어쨌든, 이번달에는 맘먹고 지난 겨울 일본여행 다녀온 사진들 좀 정리해야겠다. 제일 먼저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일본여행을 위한 포켓와이파이. 나는 월드로밍에서 포켓와이파이를 빌려 여행을 다녀왔다. 포켓와이파이가…
시청역 캐논 서비스센터에 맡겼던 나의 쩜사.캐논은 핀문제가 심한 걸로 알려져 있는데, 나의 쩜사 역시 고질적인 핀문제로 항상 나에게 신뢰를 주지 못해왔다.맨날 핀조절 맡기는 걸 고려했지만, 나의 귀차니즘 덕분에 쩜사는 1년동안 이상한 곳에 초점을 잡고 사진을 찍어댔었다.드디어 핀교정 완료~!!캐논 7D + EF 50mm F1.4 USM..비록 크롭바디로 찍은 사진이지만 쩜사의 아웃포커싱 능력은 역시 탁월하다.인형을 앞에 놓고 뒷쪽…

오늘로 드디어 절식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이틀이 되었다. 1일차 처음 시작할 때 몸무게가 88.0KG 2일차 오늘 몸무게는 86.7KG이다. (카메라 무게 포함) 하루만에 1.3KG 감량 성공! 근데 아직 변을 못봤다. ㅡ.ㅡ 몸이 뭔가 가벼워지고 있다는 느낌은 아직이다. 단지 음식이 눈 앞에 있으면 먹고 싶다는.. 엄청난 식탐이 문제. 오늘 밤을 무사히 잘 넘겨야 할텐데.. 힘내자!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