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키즈카페 – 플레이즈 파크 키즈카페에서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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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달 만의 포스팅이다. 지난 한 달 동안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바쁜게 좋은거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 한 달은 너무 정신 없이 보냈던 것 같다.
그나마 짬을 내서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이천키즈카페 – 플레이즈파크 사진을 몇 장 남겨본다.

플레이즈파크는 이천IC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이천에 맛있는 한정식을 먹으러 간다거나 아울렛을 갈 때 한번씩 들르기 좋은 키즈카페다.
일반 키즈카페와는 조금 다른 것이 워낙에 규모도 있고 어른들도 함께 뛰놀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키즈카페와는 조금 다른 점이다.

 

 

 

 

이천키즈카페 플레이즈파크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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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즈 파크의 입장료는 2시간 기준 1인 2만원이다.
어른 요금은 1인에 9천원.
가격만 놓고 보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덕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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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즈 파크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제일먼저 들어간 곳은 액션 히어로.

나는 아이들이 방방이를 먼저 타러 점핑파크로 갈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누가 뭐래도 키즈카페의 꽃은 방방이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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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히어로에는 정말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있다.
놀이동산에서 즐길 수 있는 그런 놀이기구들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면서 놀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네도 일반 놀이터에서 탈 수 있는 그런 그네가 아니라 플레이즈 파크에서만 탈 수 있는 조금은 색다른 그네.
아이들이 노는 공간 아래쪽으로는 스펀지가 가득 채워져 있어 더욱 안전하게 아이들이 뛰놀 수 있다.

 

 

 

 

키즈카페의 꽃 – 방방이(트램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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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 방방이라는 수식이 어울릴 정도로 키즈카페에 가면 방방이를 꼭 타야 한다.
그런데 플레이즈 파크의 방방이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작은 방방이가 아니라 어른들도 뛰어놀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한 방방이가 설치되어 있다.

호주랑 로코가 플레이즈 파크를 좋아하는게, 나도 같이 뛰어놀 수 있어서다.
보통 다른 키즈카페에 가면 어른들은 트램폴린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곳 플레이즈 파크에서는 나도 함께 방방이를 탈 수 있어 좋다.
가족들 다함께 뛰어놀 수 있는 그런 작은 놀이공원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시원한 슬라이딩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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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파크에는 에어컨이 정말 빵빵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밖에 놀이공원을 걷는다고 생각하면… 와우.. 생각만 해도 정말 덥다.

하지만 플레이즈파크는 실내 놀이동산이기 때문에 에어컨이 빵빵하다.
여러 구역 중에서도 가장 시원했던 곳은 바로 슬라이딩 파크.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 덕분에 더욱 좋았던 곳이다.

 

 

 

 

공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 – 버블 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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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히어로 – 점핑파크 – 슬라이딩 파크에 이어 방문한 곳은 바로 버블 싸커.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우리 애들은 여자애들이라서 그리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지만, 남자애들은 정말 좋아라 할 만한 곳.
발로 차서 공을 구멍에 맞춰 넣는 게임도 할 수 있고, 커다란 다트판에 축구공을 발로 차서 맞추는 게임도 할 수 있다.
인조잔디 위에서 아빠랑 공놀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창의 과학실험 – 아이스크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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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만원씩 내면 과학 실험도 참여가 가능하다.
7월에 진행되고 있는 과학 실험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거였는데, 과학 원리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 자세히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만들어 먹은 아이스크림의 맛은 정말 Very Good!

 

 

 

 

아빠들의 휴식공간이 숨겨져 있는 B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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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빔 프로젝터 때문에 구역 이름이 지어진 것 같다.
BIM에는 모든 곳에 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빔프로젝터와 연결된 놀이들을 즐길 수가 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은 공룡들이 뛰어 노는 공간.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화면 속으로 들어가서 계속 움직인다.
자신이 그린 공룡이 화면속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깜짝깜짝 놀래기도 하고, 정말 좋아한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빠들은 휴게실에 마련된 당구대에서 잠깐 쉴 수도 있어 참 좋은 곳 같다.
BIM에 숨겨진 아빠들만의 휴식공간이랄까.
그 외에도 모래놀이 공간과 볼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이곳에서는 조금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천 키즈카페 – 플레이즈 파크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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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함께 만든 키즈카페 – 이천 플레이즈 파크.
여느 키즈카페와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이번 7월에 2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2주년 기념 스티커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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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집에 오면서 들린 이천 쌈밥집에서 찍은 사진 한장.
역시 쌀밥이 맛있는 이천이다.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는 쌈밥까지.
정말 즐거웠던 지난 주말의 추억이었다. 다음주 주말엔 아이들과 뭘 하고 놀면 좋을까?

 

이천키즈카페 플레이즈 파크

주소: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황무로 1965번길 110
전화: 031-631-6702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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