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에 설치된 이환권 조각가의 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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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Jangdockdae)


By 이환권(Yi, Hwan Kown)


한국에서는 장독(Sauce Jar)에 갖가지 발효된 장(Sauce)을 담는다.
장은 한국 전통음식 맛을 내는데 쓰이며, 이것은 한국 여성들에 의해 관리되고 전수되어 왔다.
장독들을 모아두는 장소를 ‘장독대’라고 하는데, 장독대는 한국인으로 하여금 가정적인 향수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
특히 눈 덮힌 장독대에서 나는 크고 작은 독들의 모습을 보며 겨울나기 하는 가족을 떠올린다.
작품에 반영된 가족들은 조부모, 부부, 아이들 3대로 구성하였다.


Koreans store many kinds of ferment sauces in the traditional sauce jar called Jangdock.
Those sauces are used to season the Korean traditional dishes. For Korean woman, it it important job to take care of it and hand it down to the next generation.
There is a place called “Jangdockdae” where many different sizes of sauce jars are gathered together.
Jangdockdae calls family-oriented memories for most of Koreans. When I saw the Jangdockdae covered by snow, I thought of the family enduring winter. The scene inspired me deeply therefore, I planed to make deflated family figures just like Jangdock at the Jangdockdae.
My work reveals three generation family consisted of grandparents, parents and their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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