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가방으로 좋은 쿨러백, 온유 소프트쿨러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면서 야외활동을 할 때면 아이스박스를 꼭 챙기게 된다. 어디 멀리 떠날 때면 당연히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챙기겠지만,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라면 소프트쿨러 하나 정도면 딱 적당하다. 이번에 1박 2일 캠핑을 다녀오면서 사용해 본 온유 소프트쿨러. 비록 온유 소프트쿨러는 18L 밖에 되지 않지만 음식을 많이 챙겨가지 않았기 때문에 사이즈 면에서 크게 부족함은 없었다. 온유 소프트쿨러는 처음에 배송이 되어 올 때 이렇게 납작하게 눌려 있는 상태로 포장이 되어서 온다. 바꿔서 말하면 쿨러백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이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보관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덕분에 보관할 때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다. 제조국은 중국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영어 단어 3가지. Made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