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갤럭시 S7 케이스, 슈피겐 울트라하이브리드 투명케이스
갤럭시 S6 케이스 리뷰를 열심히 작성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갤럭시 S7이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케이스를 아예 안씌우고 사용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지만, 만약 써야 한다면 튼튼한 케이스를 좋아한다. 보통 투명케이스는 튼튼하기 쉽지 않은데, 이번에 사용해 본 슈피겐 울트라하이브리드 케이스는 투명케이스 중에서도 굉장히 튼튼한 편에 속하는 케이스였다. 갤럭시 S7용 슈피겐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의 겉모습이다. 사진만 봐도 투명케이스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박스의 측면부분. Something You Want! 슈피겐의 사훈인가? 고객들이 원하는 작은 부분들을 채워주려는 슈피겐의 노력이 엿보이는 문구다. 뒷면에는 케이스 사용법과 함께 다양한 언어들로 케이스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케이스 사용법이라고 해 봐야…
[IT] 갤럭시S6케이스, 링케슬림 투명케이스
이것저것 껴 보는 갤럭시S6케이스, 이번에는 링케슬림이라는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다. 지나번과 마찬가지로 링케슬림도 투명케이스다. 아무래도 갤럭시S6가 워낙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기 때문에 최대한 디자인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투명케이스를 사용해야한다. 약간 색깔이 들어간 케이스류도 많이 있지만 나는 투명한 케이스가 제일 좋다. 링케슬림 케이스는 빨간색 봉투에 담겨져서 배달되어 왔다. 뾱뾱이가 아주 빵빵하지는 않았지만 제품이 워낙에 가벼워서 파손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을 듯 싶다. 하지만 혹시라도 택배가 배송중에 다른 무거운 제품들에 깔렸을 경우에는 케이스에 손상이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박스포장이 아닌 비닐포장은 약간 아쉽다. 물론 그런 아쉬움도 잠시, 제품을 받자마자 문제가 있으면 바로 교환처리를 하면 된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안전하게 배송되어 교환절차를 밟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IT] 갤럭시 S6 투명케이스, 베루스 크리스탈 믹스
갤럭시 S6를 구입한 지 이제 1주일이 지났다. 맘편히 갤럭시 S2를 사용하던 게 엊그제같은데, 아무래도 새 폰이다보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갤럭시 S6 전용 케이스. 그런데 갤럭시 S6는 워낙 디자인이 예뻐서 그 디자인을 잘 살려줄 케이스가 필요할 것 같았다. 결론은 투명케이스를 이용하면 될 것 같았는데, 마침 갤럭시 S6 전용으로 나온 투명케이스가 있었다. 제품명은 베루스 크리스탈 믹스다. 케이스의 포장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는데 그 겉면에는 홀로그램으로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런 핸드폰케이스조차 짝퉁이 있다는 말인가? 아무래도 베루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워낙에 인지도가 있다보니까 이제는 짝퉁도 나타나기 시작하나보다. 이런 제품들은 보통 연구개발비가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짝퉁은 그런 연구개발비 없이 제조원가만 생각하니까 가격이 낮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