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을 보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놀라셨었다.타이핑에 비하면 현관문 여는 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밖에 나갔다가 오면서 자기가 문을 열겠단다.비밀번호랑 문을 어떻게 여는지 알려줬더니.. 처음에는 잘 못 열었다.일단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지난번에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을 보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놀라셨었다.타이핑에 비하면 현관문 여는 건 아무것도 아니겠지?밖에 나갔다가 오면서 자기가 문을 열겠단다.비밀번호랑 문을 어떻게 여는지 알려줬더니.. 처음에는 잘 못 열었다.일단 내가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