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모터쇼 #4] 기블리 트레일러, 그리고 에어밴

카고 트레일러를 좀 알아 본 사람이라면 기블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침 이번 전시회에 기블리도 참가를 하고 있었다.

기블리 위에 루프탑 텐트를 얹고 어닝을 빼 놓은 모습

루프탑 텐트는 기본적으로 차량 높이 정도 나와야 좀 멋있어 보이는데
트레일러 바로 위에 올려 버리니까 확실히 멋은 좀 덜하다.

기블리 뒤쪽에 자전거를 매달아 놓은 모습.
역시 기블리 답게 단단해 보인다.

기블리 바로 뒤에는 트럭 뒤에 장착할 수 있는 카라반,
일명 트럭캠퍼가 전시되어 있었다.

차량 가격 별도로 기본형은 2,800만원
고급형은 3,300만원이다.

트럭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 고려해 볼 만한 아이템인 것 같다.

내부는 일반적인 카라반과 비슷한 형태이다.
다만 트럭적재함 부분 위로 올리는 구조라서 조금 높이 올라가야 한다는 단점은 있다.

기블리.. 분명 멋진 트레일러임에는 틀림 없다.

기블리 바로 뒤에는 에어밴의 박스 트레일러들이 전시중이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텐트세탁소도 홍보부스를 차려놓고 계셨다.

사실, 텐트에 곰팡이가 생기는 건 좀 문제가 있는 케이스지만,
옷처럼 깨끗하게 세탁하고 다녀야 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텐트를 소중히 생각하는 캠퍼라면 텐트 세탁을 한번 정도 맡겨 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다.

에어밴 트레일러의 내부모습.

에어밴의 박스 트레일러 MCT

MCT는 카고 트레일러로 사용될 수도 있고, 안에 들어가서 잘 수도 있도록 창문도 있다.
다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트레일러임이 틀림 없으나.. 문제는 디자인.

개인적으로 MCT트레일러는 컨셉 자체는 정말 좋다.
카고 기능도 되고, 안에 짐을 정리해 놓고 나면 잠도 잘 수 있고.

하지만 겉에서 봤을 때, 너무 디자인이 저렴해 보인다.
좀 더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변경한다면,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에어밴 홈페이지(카페)
http://www.airv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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