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등산도 거뜬하게!!
지난 주 토요일에 호주와 함께 다녀온 황령산. 뭐하느라 바빴는지 이제서야 그 때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 담았다. 땡땡이 모자까지 쓰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호주. 운동화까지 신고서 집을 나섰다. 등산로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험한 산이 우리를 맞았다.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열심히 등산하고 있는 호주양. 올라가다 보니까 산딸기가 보였다. 하나를 따서 호주를 줬는데 맛있단다. 더 먹고 싶다고 하면서 … Read more
지난 주 토요일에 호주와 함께 다녀온 황령산. 뭐하느라 바빴는지 이제서야 그 때 사진을 컴퓨터에 옮겨 담았다. 땡땡이 모자까지 쓰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호주. 운동화까지 신고서 집을 나섰다. 등산로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험한 산이 우리를 맞았다. 할머니 손을 꼭 잡고 열심히 등산하고 있는 호주양. 올라가다 보니까 산딸기가 보였다. 하나를 따서 호주를 줬는데 맛있단다. 더 먹고 싶다고 하면서 … Read more
포르투나아파트로 이사오면서 한 가지 불편해 진 점이 있다.바로 인터넷이 느려졌다는 점.인터넷전화 품질을 우선으로 하다보니 무선공유기를 거실에 설치하게 되었고,결국 방에서는 느린 인터넷을 할 수 밖에 없었다.그래서 생각한 것이 공유기를 바꾸는 것.기존의 공유기는 802.11g방식밖에 지원이 되지 않아 속도가 54Mbps까지밖에 지원이 안되었지만,802.11n을 지원하는 공유기를 설치하면 더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 Iptime의 N704M을 구입하게 되었다.기존의 사용하던 … Read more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저녁 11시.한국 대 우루과이 16강전 관람이 시작되었다.경기 초반 어이없는 실점으로 1:0.골키퍼가 잠시 멍 때리고 있었나보다.당연히 쳐 냈어야 하는 볼인데 놓쳐버렸고, 그걸 놓치지 않고 바로 우루과이 공격수는 득점에 성공했다.전반전에 계속되는 공격 속에서도 득점은 되지 않고 간을 졸이며 전반전을 마쳤다.후반 시작되자마자 이청용의 멋진 동점골!확실히 10번 찍어 넘어오지 않는 나무는 없나보다.동점골을 넣고 나서 전반전, … Read more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된 짧은 휴가.금요일에는 경주에서 바람 쐬고, 토,일요일은 계속 집에서 푹… 쉴 수 있었던 황금같은 나만의 휴가였다.오늘 하루.우리 집안 풍경을 사진에 담아봤다.아침에 일어나서 집안 정리좀 하고 설거지를 해 놓고는 골프연습장에 다녀왔다.다녀오면서 호주 아이스크림을 가져왔는데, 내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호주는 나보다 아이스크림을 더 반긴다.“아빠 이게 뭐야..?”아이스크림이 까만 봉지 안에 있었는데, 봉지 안을 확인한 호주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 Read more
평소에는 도통 걸으려 하지 않던 우리 호주.걷자고 손을 잡고 연습을 시켜줘도 몇 발짝 걷다가는 털썩 주저 앉아버리기 일쑤였다.그런 우리 호주가 드디어! 오늘 걷기 시작했다.때는 약 2시간 전.. 그러니까 정확히 어제 저녁 10시 50분경이구나..호주에게 물을 먹여주다가 그만 먹이려고 한 순간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얘가 요즘에 분유를 거의 안먹고, 밥만 먹다 보니까 물 마시는 걸 아~~주 좋아한다.그래서 목이 … Read more
흥해에서 지낸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간다. 흥해라는 이 시골 동네. 학교에서 가깝고, 집값도 싸고, 편의시설도 많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학교 버스가 잘 다니지 않는다는 점. T.T 흥해에서 한달 동안 살면서 기다리는 날이 있는데, 바로 장날이다. 시골만의 특징!! 바로, 5일장이 서는데.. 정말 길거리가 북적북적 거린다. 길거리에는 할머니들이 나와서 이것 저것 파시는데.. 원래 있는 … Read more
은지와 은영.은지는 하리랑 독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아이..그리고 은영이는 지금 고3 수험생. 제일 편할 때다.. ^^하선생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아웃백으로 향했다.아웃백.. 지정이랑 갔던 게 마지막인데..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다.제일 먼저 기본 브레드부터 시작..우리 엄마랑 하선생님은 그냥 빵으로 배 채우자고 그러신다.빵으로만 배 채우자고 하던 건 언제였을까?메뉴가 하나씩 나오면서 모두들 대화가 줄었다. 여자들만 다같이~누구 얼굴이 제일 … Read more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가지만 무성하던 나무에 녹색 옷이 하나 둘씩 입혀지기 시작한다.차갑게만 느껴지던 바람은 더이상 겨울바람이 아니다.봄을 제일 먼저 알렸던 꽃은 어떤 꽃일까?벚꽃인가? 목련인가? ㅡㅡ;; 올 해 나에게 가장 아름답게 다가온 꽃은 바로 튤립이다.학생회관에서 공대가는길에 이쁘게 피어있는 튤립..친구가 들려준 이 튤립에 얽힌 이야기..서울에 여자친구를 둔 한 선배가.. 봄이 되면 여자친구를 데려와,이쁘게 핀 튤립을 보여주려고 튤립을 심었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