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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제약 카페에서 선물받은 우리가족 캐리커쳐

    이번에 삼일제약 카페에서 선물로 받은 우리가족 캐리커쳐. 그 동안 호주 캐리커쳐는 선물로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온 가족의 얼굴을 캐리커쳐로 만들어서 선물받은 건 처음이다. 이런 선물은 그냥 받고나서 꿀꺽 해도 되지만, 자랑도 할 겸 삼일제약 카페 소개도 할 겸 늦은 밤 글을 쓴다. 먼저 삼일제약 카페는 네이버에 개설된 카페로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회원들이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다. 나도 야간근무 할 때는 정말 열성적으로 활동을 했지만, 요새는 뭐가 바쁜지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어 참 죄송하다. (삼일제약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samilpharm) [space height=”200″] 삼일제약 카페에서 보내온 박스를 개봉해 보니 캐리커쳐에 대한 소개와 삼일제약 헬프탄력밴드와 헬프하이드로밴드가 들어 있다. 이왕이면 작은 편지에 캐리커쳐에 대한 소개만 담아 보내는 것이 아닌, 삼일제약 이벤트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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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횟집 앞에서 찍은 우리 가족 사진

    지난 8월 2일 금요일. 하리가 독일로 가기 바로 전날이다. 우리 가족이 이렇게 다같이 외식을 한 게 정말 얼마만인지.. 정말 몇년 만인지 모르겠다. 남대문 막내횟집에서 먹고 나와 찍은 몇 장의 사진. [space height=”150″] 처음에 사진을 찍는다고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다들 표정이 별로다. 그냥 카메라 잘 작동하는 지 시험삼아 찍는다고 생각해서 그럴까? [space height=”150″] 본격적으로 나까지 투입되어 셀카촬영 시작~ 그런데 다들 아직 얼굴이 굳어 있다. 사진 찍을 땐 스마일~~~ 다들 모르시나? ㅡ.ㅡ [space height=”150″] 사실 이 사진이 제일 잘 나온 것 같긴 하다. 그런데 엄마랑 하리가 조금 웃다 만 사진.. 그래서 조금 더 활짝 웃어보라고 주문한다. [space height=”150″] 울 아부지. 너무 활짝 웃으셨다. ㅎㅎ 아무튼 다들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space height=”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