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하루하루 지내면서 뭔가 쫒겨 가며 살아가는 것 같다. 막상 하루를 돌이켜 보면 그닥 바쁜 일은 없었는데, 하루가 너무나도 바쁘게 느껴지는 나날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포스팅도 지난 마지막 포스팅이 9월 1일 포스팅이다. 그나마 추석 연휴 때 조금 시간 여유가 있으니 밀린 포스팅 몇 개나마 해 볼까 한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내가 다니고 있는 동탄 세차장 퍼스널디테일 소개다. 사실 돈내고 세차하면서 뭐하러 포스팅을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갈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결과물에서 만족스럽기에, 혹시라도 동탄쪽에서 세차장을 알아보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 포스팅을 한다. 특히 실내세차.           세차 시작 전 실내모습 세차 전에 간단하게 찍은 차 내부 모습이다. 분명히 세차한 지 1달도 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