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SRS-XB30 한달 사용 후기
소니에서 출시된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0을 사용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소니 XB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단에 선정되어, 약 한 달 동안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이 제품만의 특징에 대해 정리해 볼까 한다. 소니 SRS-XB30에 대한 첫인상 XB30을 처음 받아든 느낌은 “묵직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약 1KG에 가까운 무게를 가진 제품이다. 물론 48mm 풀레인지 스피커를 두 개 탑재하고, 넉넉한 배터리를 넣다 보니 무게가 무거워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묵직하다는 것이 과연 장점일까? 단점일까? 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들고 다니기에는 좀 무거울 수 있을테니 단점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고, 묵직한 무게 덕분에 강력한 중저음 사운드를 내뿜을 때에도 안정감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는 장점으로 볼 수 있을…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파티라이트 기능으로 더욱 즐거운 SRS-XB30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소니 XB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지난 6월은 정말 너무 빨리 흘러가 버린 것 같다. 오늘 소개할 기능은 바로 소니 SRS-XB30의 파티라이트 기능이다. 소니 XB30의 파티라이트 기능은 말 그대로 라이트가 번쩍번쩍 거리면서 파티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그런 기능을 말한다. 모든 라이트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서 자동으로 바뀌게 된다. 음악의 비트가 빠르면 라이트도 그만큼 더 빠르게 바뀌게 되고, 파티의 분위기는 자연스레 더욱 뜨거워지게 된다. 소리와 빛의 조화, 소니 SRS-XB30 파티라이트 소니 XB30의 파티라이트 기능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괜히 음악을 듣고 있는데 불빛이 번쩍 거려서 오히려 음악감상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음악의 비트에 맞춰서 불빛이 바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