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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원버너플레이트 거치 가능한 IGT테이블,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 M

2016/06/26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 M

지난번에 타키 원버너플레이트를 선물 받은 이후로 계속해서 원버너플레이트 거치대를 찾고 있었다.
우드테이블에 원버너플레이트가 거치가 가능한 녀석도 좋을 것 같고, IGT형식으로 원버너플레이트를 끼워 넣을 수 있는 방식도 좋을 것 같았다.
그러던 도중에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바로 질러버렸다.

이름에서부터 느낄 수 있겠지만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는 나무로 만든 IGT다.
(비록 합판이긴 하지만) 나무라서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일반 철제 IGT에 비해서 더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IGT가 편리하긴 하지만 무게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그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나온 제품이 바로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 제품들이다.

사이즈는 L,M,S로 구분되어 있으나 지금은 L사이즈는 판매하지 않고 M,S 사이즈만 판매하는 듯 하다.
M사이즈의 정가는 10만원, 그리고 S사이즈의 정가는 8만원이다.
위의 사진이 M사이즈이며, 원버너플레이트 2개 혹은 투버너플레이트 거치가 가능하고, S사이즈는 원버너플레이트 한 개가 거치 가능하다.

 

 

 

 

 

작은 박스에 담겨 배달된 우드링크 IGT M.
박스 겉면에는 취급주의 스티커가 붙어 있고 박스 안쪽에 또다시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얇은 스펀지 재질로 포장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서비스로 같이 온건지, 원래 같이 보내주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캠핑커쳐도 함께 배달되어 왔다.

캠핑커쳐는 텐트 밖에 예쁘게 걸어놔도 좋고 냄비 받침대로 사용해도 좋다.
비록 나무이긴 하지만 유니크우드 제품들이 열에 워낙 강하기 때문에 냄비 받침대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IGT테이블을 구성하는 부품들은 이게 전부다.
기본 구성에는 상판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수납가방 역시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IGT테이블 조립 방법은 나무 사이사이의 홈에 끼워 주기만 하면 된다.
홈의 길이가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어 어떤 부품을 어디에 끼워야 하는 지 그닥 혼동할 일은 없을 거라 생각된다.

다리 부분은 2단으로 되어 있어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원하는 높이만큼 끼워서 사용하면 된다.
조금 낮게 사용하고 싶다면 밑부분의 다리를 연결하지 않고 사용하면 되고, 조금 높게 사용하고 싶다면 밑부분 다리까지 연결하면 IGT테이블의 높이가 좀 더 높아진다.

 

 

 

 

 

호주가 IGT테이블을 보더니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본다.
테이블인데 왜 가운데가 뻥~ 뚫려 있는지 궁금한듯. 게다가 나무 뼈대만 있는데 과연 튼튼할까 궁금한지 테이블을 이리 만지고 저리 만져 본다.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 M에 원버너테이블을 거치해 봤다.
다른 한쪽에는 반쪽짜리 상판을 올려놨으면 더욱 멋졌을텐데, 상판은 별매라서 따로 구입은 안했다.
굴러다니는 합판이 보이면 사이즈 맞춰 잘라서 쓰려고 구입 안한건데, 이왕이면 처음부터 같이 구입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원버너플레이트+반쪽짜리 상판 조합이면 가장 멋진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조리하면서 옆에 조리도구나 야채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원버너플레이트만 거치되는 S사이즈보다는 M사이즈에 상판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드링크 IGT테이블에 딱 들어맞는 타키 원버너플레이트.
꼭 타키 제품 뿐만 아니라 PMS나 기타 다른 브랜드의 원버너플레이트 역시 딱 들어 맞도록 세팅되어 있다.

 

 

 

 

 

편하게 국도 끓이고, 고기도 굽고… 확실히 지금까지 원버너플레이트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 보다 편리했다.
아마도 조금 높이가 낮은 우드테이블을 사용했더라면 허리를 좀 굽혀야 해서 조리하는 데 불편했을 듯 싶다.

그런데 막상 원버너만 써 보니 동시에 음식을 할 때에는 좀 불편한 점도 있었다.
다음번 캠핑때에는 원버너 플레이트가 아니라 투버너 플레이트를 한번 올려서 사용해 봐야겠다.
어차피 투버너 플레이트를 올려서 사용하게 되면 따로 상판을 구할 필요도 없을테니 오히려 원버너보다는 투버너가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기본 구성에는 수납가방이 없지만 마침 다행히 폴대 가방이 하나 남는 게 있어서 유니크우드 IGT테이블을 넣어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다 넣고도 좀 허전하게 남을 정도로 수납 하나만큼은 정말 그 어느 테이블보다 좋은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IGT.
확실히 수납성에서도 좋고, 가볍다는 점에서도 참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

정가가 10만원이라는 게 조금은 부담되긴 하지만 만약에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바로 득템해 볼 만 한 제품이다.
판매처인 유니크우드 카페에서는 가끔씩 할인판매도 하고, 이벤트를 통해 IGT테이블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곤 하니까 유니크우드 카페에 일단 가입해 놓고 좋은 기회를 기다려 보는 것도 방법이다.

 

 

 

 

 

저렴하게 구입한 덕분에 더욱 마음에 드는 유니크우드 IGT테이블 우드링크 M.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신 유니크우드 박팀장님과 재미난 이벤트 만들어 주신 부사동참기름님께 감사인사 전하며 가볍고 수납좋은 IGT테이블, 유니크우드 우드링크 M 간단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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