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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2004

  • Europe 2004

    부다페스트를 느껴봐..1 – 출발부터 길거리공연까지

    ※ 부다페스트에서는 일기 써 놓은 게 없네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 영웅광장에서 상헌이. 지금 입에 물고 있는 건 츄파춥스! 이쁜 치마를 입은 츄파춥스 홍보요원들이 나눠준 신제품. 딸기맛이었는데, 이미 한국엔 예전부터 있었다는.. ^^* 암튼, 신제품 홍보…

    2004/07/23
  • Europe 2004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폴란드의 Krakow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 오늘도 아침이 밝아왔다. 아침 9시 30분, 얼른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 체크아웃 할 땐 하더라도.. 밥은 먹고 해야지! *^^* 어제 카르프에서 산 컵라면이다. 생긴 건 우리나라 컵라면하고 너무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맛은..…

    2004/07/22
  • Europe 2004

    프라하(Prague) 속으로..2 – 구시가지부터 숙소까지

    구시가지로 들어가는 길에서.. 길가에 있는 상점을 보면 인형을 파는 상점들이 정말 많다. 인형극으로 유명한 체코의 프라하. 인형 하나 기념품으로 안 사온게 약간 후회된다. 혹시 프라하에 갈 일이 있다면.. 이쁜 인형 하나 기념품삼아 사오시길!! 2004년에만…

    2004/07/20
  • Europe 2004

    프라하(Prague) 속으로..1 – 숙소에서 카를교까지

    멀리서 바라본 카를교. 강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아침일찍 호스텔을 나온 우리들. 어제 밤은 정말 편하게 잔 것 같다. 그다지 폭신폭신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침대에서 잤더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오늘…

    2004/07/20
  • Europe 2004

    독일도 이제는 안녕~ 체코의 수도 프라하!!

    우리가 제일 먼저 간 프라하성. 7월 19일. 벌써 한국을 떠나온 지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중훈이가 없으니 분위기가 왜 이리 썰렁한지.. 우리들은 이제부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어제 밤에 무작정 프라하 쪽으로 달리다가 휴게소에서 잠시…

    2004/07/19
  • Europe 2004

    베를린에서의 작별인사, 중훈아! 잘가~~!!

    아침에 안타리스를 떠나.. 우리는 베를린으로 향했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그리고 동독과 서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무슨 교회더라.. 전쟁때 파괴된 그대로.. 나름대로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준비하긴 했는데.. 베를린에 도착하니, 대낮이다.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간 곳은…

    2004/07/18
  • Europe 2004

    대한민국에 최초로 공개하는 Antaris!! 꼭 가보세요~

    글쎄,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이 ANTARIS를 대한민국에 최초로 알리는 글이 될 것 같다. 어젯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난 독일인들을 따라 오게 된 이곳. 베를린으로부터 약 30km정도 떨어져 있다. 입장료는 40유로씩이며,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2박…

    200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