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찰바] 오븐에 구워나온 오감찰바 시식기
지난 번 아웃도어 랜드마크에서 선물받은 오감찰바. 맛있는 찰떡과 함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 한 주 너무 정신없이 지내느라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오감찰바를 맛볼 수 있었다. [space height=”80″] 오감찰바는 한 세트에 5개가 들어있으며, 낱개로도 판매를 한다. 낱개로 1,500원씩 한 세트를 7,500원에 오픈마켓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세트 구성품목으로는 피자찰바, 단호박찰바, 불갈비찰바, 카레치즈찰바, 고구마찰바가 있다. 총 5가지의 맛. 아마 앞으로 더욱 다양한 맛을 개발하시지 않을까 생각된다. [space height=”80″] 한번에 5개까지 먹는 건 무리이고, 일단 두 개만 먹어보기로 마음먹었다. 피자찰바나 카레치즈찰바는 맛이 좀 퓨전틱할 것 같아 가장 노멀해 보이는 단호박찰바와 고구마 찰바를 골라집었다. [space height=”80″] 고구마찰바. 오른쪽 하단에 보관방법이 나와 있는데, 냉동보관이라고 적혀있다. 평상시에는 냉동보관하다가 먹기 하루 전날 냉장고로…
[캠핑용품] 헤이젠 특대형 다용도 수납가방
오늘은.. 마눌님한테 대판 깨졌다. 도대체 무슨 택배가 이렇게 많이 오냐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돈을 쓰면 되겠냐고 말이다. 흠.. 나름 아낀다고 필요한 물건들 이벤트로 득템하고, 경매로 싸게 하는데.. 그래도 마눌님 눈에는 내가 맘에 안드나보다. 다른 집들은 안지기들이 더 물건 사는 데 재미들려서 난리인데… [space height=”30″] 오늘 내가 마눌님께 깨질 수 있도록 도와준 녀석이 바로 이녀석이다. 헤이젠 프리스타일 빅사이즈 가방. 아웃도어 랜드마크 카페에서 하는 수요경매에서 8,300원에 낙찰받았다. 보통 인터넷 최저가로 26,000원 정도 하는 물건인데 1/3 가격에 구입한 셈. [space height=”30″] 이녀석은 자립이 안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름도 ‘헤이젠 프리스타일 빅사이즈 가방’ 인가보다.) 헤이젠 제품설명 페이지에 따르면 크기는 가로 60cm, 높이 45cm, 폭 45cm라고 한다. 내부에 힘 받는 부분은 박음질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space…
[캠핑용품] 헤이젠 릴선 케이스
[space height=”10″] 아웃도어랜드마크 카페에서 득템한 헤이젠 릴선 케이스.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경매에서 우연히 얻게 된 선물이다. [space height=”10″] [space height=”10″] 경매 낙찰금액을 입금하고 하루만에 바로 배송되었다. 포장은 비닐로 되었지만.. 어차피 던져도 깨지는 물건은 아니니까 괜찮다. ㅎㅎ [space height=”10″] [space height=”10″] 비닐포장지에서 꺼내자마자 세워보았다. 안에 릴선이 들어 있지 않아서 모양새는 좀 나지 않지만 그래도 잘 세워진다. [space height=”10″] [space height=”10″] heyzen이라는 마크. 개인적으로 헤이젠 가방류가 참 마음에 든다. 마크도 잘 만든 것 같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참 깔끔하다. heyzen은 캠핑용품 가방을 만드는 전문 메이커다. 릴선 케이스 말고도 다양한 제품의 가방(케이스)를 만들고 있는 회사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campingbag.co.kr [space height=”10″] [space height=”10″] 헤이젠 제품이 확실히 고급스럽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이 태그 부분이다. 이런 사소한 곳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