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 영국, 수도 London에서의 첫 관광

어제는 영태형 방에서 잠을 잘 수 있었지만, 오늘은 안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럼 어떻게 하나.. 정말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영태형이 일종의 자취식으로 한 달동안 계약을 한 집인데, 영태형 허락 아래 우리가 영태형 방에서 생활하는 것이 도대체 뭐가 잘못 된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걱정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결국 찾아낸 방법은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텐트에서 자는 … Read more

내 인생의 첫 Business Class 탑승기

런던 Heathrow공항으로!! –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작성한 부분 오늘은 정말 일찍 일어났다. 내가 일어난 시각은 자그마치 새벽 6시 30분! 아침식사를 하기까지는 30분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그 30분을 못 참고 다시 자버렸으니… 이런.. 상헌이가 방에 찾아와서 날 깨웠는데, 그 때 시각이 10시 30분. 아까운 아침밥 T.T 샤워하고 뭐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체크아웃 타임이 되어 버렸다. 짐을 … Read more

보험회사 아줌마, 너무 불친절하신거 아니에요??

드디어 월요일이다. 원래 오늘이면 차가 준비되어서 출발하면 되는데, 문제가 생겼다. 우리 차가 7월 8일에나 준비가 된다는 것이었다. 그 때 까지 계속 본에서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리는 여행을 계속해야 했다. 그래서 아침을 하리와 함께 먹은 후에 계속 보험회사와 전화통화로 씨름을 했다. 차가 없을 때, 이동수단을 제공해야 하는 것은 보험회사의 의무! 우리의 사고로 인해서 보험회사만 골치가 … Read more

기차여행도 했답니다~ Let’s Go! 쾰른성당으로!!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쾰른 성당으로 가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중앙역까지 가서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쾰른으로 출발! (차가 있으면 그냥 바로 차 타고 가면 되는데.. ㅡㅡ;;) 하리는 6개월 동안 Bonn에 살면서 쾰른 성당에 한번도 안 가 봤다고 한다. 아무리 공부도 좋지만.. 바로 옆 동네, 쾰른 성당을 안 가보면 어떡해?!! 암튼 하리와 함께 기차를 타고 … Read more

자동차유럽여행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것은 안전운전!!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한 우리들.. 열심히 달렸다. 애들은 옆에서, 뒤에서 자고, 나는 운전하는 게 너무 심심했다. 여기는 아우토반. 그 동안 내가 꿈꿔오던 시속 200km를 꼭 해 보고 싶었다. 차들도 별로 없고, 나를 위한 1차선이 딱 준비되어 있었다. RPM을 4000까지 올려가면서 차를 밟아댔다. 푸조307로 시속 200km가 그다지 쉽게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악세레이터를 꾸욱 꾸욱 밟아가면서 차를 조금씩 달랬다. … Read more

우리는 모두 무사해요!! 오랜만에 만난 하리~

경찰서에서 모든 일이 다 잘 끝났다. 모두 외관상으로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지만,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까지는 견인차로 차를 끌고 갔는데, 내 돈으로 127유로나 내야 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전액 환불 받았음) 중훈이가 X레이 찍고, 약 받는 사이에 나는 보험회사에 연락을 했다. 차에 문제가 생겼으니, 보험회사에 연락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 보험회사 Assistant는 … Read more

프랑크푸르트의 최고 Apfelwein, 작센하우젠에서..

몇 시간을 달렸을까? 우리는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역시 독일 아우토반의 힘이었다. 한국에 있을 때 항상 꿈꾸던 아우토반.. 한마디로 꿈의 고속도로. 내가 항상 꿈꾸던 그 도로에서! 평균시속이 150km정도였다. 거리는 조금 멀었지만, 속도가 워낙 빨랐기에.. 우리는 프랑크푸르트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은 사과와인을 파는 곳. 작센하우젠이었다. 작센하우젠을 일종의 술집으로 알고, 질문을 했는데.. 알고보니, 작센하우젠은 거리이름. … Read more

이제는 독일이다! 오늘의 목적지는 프랑크푸르트!!

밤에는 한적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텐트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옆에는 철길, 찻길.. 난리도 아니었다. 철길 찻길 다시 스트라스부르크로 돌아온 우리들. 밤에 본 스트라스부르크는 분명 우리에게 아름다운 동화나라로 보였다. 그런데, 아침에 본 스트라스부르크는.. 어젯밤 만큼 아름답지 않았다. 우리는 스트라스부르크에는 EU 이사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EU 이사회는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을 가기로 했다. EU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