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다시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DOVE

오늘은 캠브릿지 대학에 가기로 한날~ 윽.. 요새 계속 늦잠이다. 일어나자마자 부랴부랴 터미널로 향했다. 오늘도 Victoria Coach Station으로 향했는데.. 분명 우리는 12시도 채 안되었을 때 도착했다. 한 30분 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출발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터미널에 들어섰는데!!! 다음 버스 시간을 보니 오후 3시 30분에나 있는 것이었다. 이런.. ㅡㅡ;; 도저히 오늘 안에 다녀올 수 있는 시간적 … Read more

엘리자베스 여왕이 휴가가는 곳, 윈저성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 해도 타워브릿지. 하지만, 그 전에.. 하루종일 우리가 시간을 허비한 곳은 바로 윈저성이다. 책에는 패딩턴 역에서 윈저 성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는 무작정 Victoria Station으로 향했다. 이유는? 그냥.. 더 가까우니까~ Victoria Station에서도 윈저성으로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었다. 가격은 6.7파운드, 책에 써 있는 것 보다 더 싼 가격이다. (만약에 … Read more

찬탈의 역사 대영박물관, 그리고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늘도 늦잠이다. 어제도 늦잠잤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났어야 버킹검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데!!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은 어쩔 수 없는 거고.. 우리는 시내로 향했다. 오늘의 가장 큰 테마는 바로 뮤지컬! 런던에 왔다 간다면.. 꼭 뮤지컬을 봐야 한다는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제 값을 다 주고 살 돈은 없고.. Half Price Ticket을 찾았다. 당일표가 팔리지 않은 … Read more

이제는 영태형도 우리와 함께 푸조307을 타고 여행해요!!

오늘은 사진이 없다. 이유는? 내가 밖에 나가서 사진을 안 찍었기 때문.. 오늘은 아예 밖에 나가지도 않았었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나니, 밖에 나가고 싶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모두들 아침겸 점심으로 짜파게티를 끓여 먹고는.. 시내로 나갔다. 지금까지의 여행을 정리해 본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정말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머리속에 기억 나는 게 별로 … Read more

오랜만의 만찬, 영국런던의 한인교회에서..

오랜만에 늦잠도 자고, 행복한 주일 아침. 분명히 1주일 전에 예배 드렸던 기억이 생생한데.. 1주일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그 동안 너무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 우리가 참석한 교회는 영태형 민박집 주인 내외분이 다니시는 교회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인정이 없을 줄이야.. ㅡㅡ;; 아무튼, 이 동네에 있는 유일한 한국인 교회였기에.. 그 교회로 가게 … Read more

세계 시간의 표준, 그리니치(Greenwich) 천문대

유럽에 오기 전부터 꼭 가보고 싶던 그리니치 천문대. 드디어 꿈에 그리던 그리니치 천문대를 보기 위해 출발한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버스를 두 번 갈아타면서 도착! Cutty Sark라는 범선, 옛날 지중해 시대에 와 있는 것만 같은 느낌! 우리에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것은 Cutty Sark라는 범선이다. 그 옛날, 이런 범선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 Read more

몸도 힘들고.. 마음도 무겁고.. 어서 떠나고 싶다!!

잘~ 잤다!! 새벽에 잠깐 비가 왔던 것 빼고는.. 정말 딱 좋았다. 나무가 비를 가려 주긴 했지만, 자는 데 계속 빗방울이 얼굴로 뚝뚝.. ㅠㅠ 아직도 자고 있는 중훈이와 영태형. 중훈이는 슈퍼맨 꿈꾸면서 자고 있고.. 영태형은 침낭을 다 뒤집어 쓰고 자고 있고.. ^^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가기로 한 곳은 Ashmolean박물관. 어제 다녀오긴 했는데, 그 앞에서 단체 … Read more

옥스포드(Oxford)에서 노숙해 본 사람??

어젯밤, 영국에서의 두번째 밤을 골프장에서 보냈다. 조금씩 밤이 어두워질 때 즈음에 들어가 텐트를 치고는 바로 잠들어 버리기~ 그리고는 아침에 새벽같이 철수! (세상에 태어나서.. 골프장에서 텐트치고 자 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늘은 옥스퍼드로 가는 날이다. 런던에 있어봤자 숙소 생각하면 골치만 아프고.. 그냥 무작정 옥스퍼드로 떠나기로 했다. (갈 때 Tube라는 걸 타 봤는데.. 정말 작고 아담하고, 귀엽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