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여행의 마지막날. 이제는 그리운 집으로!!

드디어 길고 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지난 6월 22일에 한국을 떠난 우리들.. 벌써 8월 25일이니까, 시간이 엄청나게 흘렀다. 약 65일 동안의 긴 여행.. 그 긴 여행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 드디어 다가왔다. 가짜 신분증 팝니다!! 태국 방콕에서는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주는 곳이 몇 군데 있다. 국제학생증은 기본이고, 심지어 각 나라의 기자증까지 위조해 주니까.. 가격은 한국돈으로 몇천원 … Read more

여행의 피로를 싸악 날려버린 태국마사지

어제 오후 2시가 조금 넘어 이륙한 비행기.. 드디어 방콕 공항에 도착했다. 방콕 공항은 샤를 드골 공항보다는 훨씬 많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잠깐 동안 공항 구경을 할 시간도 없이 출구로 빠져나와 버리고 말았다. 근데.. 헉!!! 출구를 나오는 순간, 방콕의 엄청난 습도에 두손 두 발 다 들어버렸다. 어찌나 습도가 높은지, 숨이 확~~~ 막혀 버리는 게 아닌가?!! … Read more

즐거웠던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 이제는 태국으로 날아가자

아침일찍 우리는 파리의 북역으로 향했다. 영태형은 파리 Out이 아니라, 런던 Out이었기 때문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파리의 북역에서 TGV를 타고 런던으로 돌아가는 영태형.. 짐을 챙겨들고 TGV를 타러 들어가는 영태형 영태형이 있었기에, 우리들의 여행이 이만큼 즐거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영국에서 영태형이 없었으면 숙박비도 많이 들었을테고, 영태형의 특별메뉴 쏘세지 야채볶음도 즐기지 못했을 것이다. 군대얘기부터 … Read more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몽쉘미쉘과 St. Malo

오늘 우리가 파리에 도착하기 전에 둘러 본 곳은 몽쉘미쉘과 St.Malo. 몽쉘미쉘은 우리가 파리에 도착했던 첫날 묵었던 호텔 직원이 꼭 가보라고 추천한 곳. 정말이지 꼭 가야 한다길래… 책을 뒤져봤더니, 가 볼만 한 곳 같았다. 어제 저녁 9시쯤 출발했을까? 몽쉘미쉘 쪽으로 오는 길에는 왜 이리도 가로등이 없는지.. 도로 표지판만 잘 보여도 운전하는 데는 거의 어려움이 없는데.. T.T … Read more

전통과 현대의 멋진 조화, 르부르 박물관

파리의 르부르 박물관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큰 박물관 중에 하나이다. 예전엔 궁이었는데, 나폴레옹 시절에 전쟁터에서 약탈해 온 것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한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같이 찬탈의 역사가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곳이다. 대영박물관은 전시품의 대부분이 약탈해 온 것들이라서 공짜라는데.. 그렇다면 르부르 박물관은 왜 돈을 받는 것인가?!!! 내가 이 글의 제목을 ‘전통과 현대의 멋진 조화’라고 한 이유가 … Read more

피카소 작품들 구경하러 오세요~~ 파리의 여러 명소들

8월 20일.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하루종일 텐트에서 쉬었다. 영태형과 상헌이 둘이서 파리 시내를 돌아보고 왔는데.. 사진을 좀 많이 찍어 왔다. 보니까.. 국립 미술박물관하고 퐁디듀 센터, 그리고 다른 여러 곳들을 둘러본 것 같다~ ^^;; 어느 공원을 지나가면서 찍은 사진 같은데.. Parking Machine이다. 자신이 주차할 만큼, 일정 금액의 돈을 넣으면 주차증이 나온다. 그럼 그 주차증을 … Read more

드디어 프랑스 파리 도착!! 너무너무 반가웠던 영미누나..

드디어 파리에 도착했다!! 어제는 파리 근교에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두고는 텐트를 치고 취침..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파리로 입성한 것이다. 출근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차가 막히는건지?!! 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 에펠탑 밑에서 만난 영미누나와 하나누나~ 비록 예전부터 오늘 오후1시에 에펠탑 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긴 했지만.. 이렇게 한국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을 타지에서 만나는 게 너무나도 신기했다. … Read more

포도밭의 그린색이 싱그러운 나라, 룩셈부르크!

어제 오후에 Bonn을 떠나 우리는 계속해서 룩셈부르크를 향해 달렸다. 이제 여행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다. 오늘 룩셈부르크를 지나 파리에 도착하고, 며칠 후에는 유럽을 떠나게 되니까 말이다. 오늘 우리가 지나가게 될 룩셈부르크는 유럽에서 아주 작은 나라 중 하나이다.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에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나라인데, 국민소득이 매우 높다고 한다. 우리가 룩셈부르크를 지나간 이유는 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