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츠뷰를 통해 온양행궁이라는 유아용 물티슈를 체험해 보게 되었다. 사실 온양행궁이라는 이름은 조금 낯선 이름이다. 네이버나 다음 등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 보아도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 [space height=”150″] 박스에 써 있는 문구가 눈에 띄었다. “온양온천수 담은 프리미엄 물티슈” [space height=”150″] 오홋~!! 박스를 열어보니 양이 상당하다. 제품 구성은 72매짜리 4팩과 20매짜리 12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마침 로코 물티슈도 다 떨어져 가는데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다. ^^ [space height=”150″] 이리 쌓아 보아도, 저리 쌓아 보아도 제법 많다. ㅎㅎ 쌓기놀이는 이제 여기까지.. 본격적으로 제품 탐구(?)에 들어간다. [space height=”150″] 온양행궁은 크게 두 가지 버젼으로 나뉜다. 하나는 캡형이고, 또다른 하나는 휴대용이다. 캡형은 집에서 놓고 쓰면 좋은 타입이고, 20매짜리 휴대형은 외출할 떄 들고나가면 좋다. [space height=”150″] 설정샷~ 사실…

이츠뷰에서 진행한 어린이 뮤지컬 체험단, “욕심쟁이 용왕님” 비록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운이 좋아 어린이 뮤지컬 체험단에 뽑혀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예전에도 블로거 체험단으로 호주와 함께 구름빵 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보러 가는 것 같다. [space height=”80″] 시간은 오후 12시가 넘어서고, 호주는 로코의 신발을 손수 신겨 가며 외출 준비를 한다. [space height=”80″] 동생 손 꼭 잡고 집을 나서는 호주, 그리고 언니 손 꼭 잡고 잘 따라 가는 로코. 엄마를 집에 두고 항상 아빠와 함께 잘 다니는 두 딸들에게 너무 고맙다. [space height=”80″] 뒤뚱뒤뚱~ 요즘 로코는 걸음마를 마스터하고 뜀박질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쿵쿵 거리면서 뛰는 연습을 종종하는데, 너무 귀엽다. [space height=”80″] 택시를 타고 도착한 대학로. ‘욕심쟁이 용왕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