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갤럭시S10 케이스 – 디자인이 깔끔한 오블릭 플렉스 프로
이번에 오블릭에서는 갤럭시 S10 케이스로 플렉스 프로와 K3 월렛 두 가지 제품을 선보였다. 플렉스 프로는 깔끔한 디자인의 범퍼 케이스이고, K3 월렛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카드를 넣고 다닐 수 있는 지갑 형태의 케이스다. 두 개의 케이스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플렉스 프로가 더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월렛 케이스는 약간 나이드신 분들이 들고 다니는 케이스 같다는 고정관념 때문일까? 별로 관심이 가질 않는다. 깔끔한 디자인의 갤럭시 S10 케이스 – 오블릭 플렉스 프로 오블릭 플렉스 프로 제품의 박스 모습과 박스에서 꺼내본 모습이다. 검정색임에도 불구하고 패턴의 디자인 때문인지 너무 심심하지 않으면서 전반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이 든다. Made in Korea 군데군데 Designed by Obliq in California, Made in Korea…
[IT] 갤럭시 S9+ 케이스, 오블릭 슬림메타 사용기
지난 1주일 동안 오블릭 슬림메타 케이스를 사용해 보았다. 사실 핸드폰은 케이스 없이 쓰는 게 가장 좋지만, 야외 활동이 많다보니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쓰기가 쉽지 않다. 내가 주로 선호하는 케이스는 무조건 튼튼한 케이스다. 캠핑을 가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스마트폰이 떨어졌을 때에도 안전한 그런 케이스. 오블릭 슬림메타 케이스는 2중 보호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그 어느 케이스보다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해 줄 수 있다. 메탈느낌의 갤럭시 S9+ 케이스, 오블릭 슬림메타 오블릭 슬림메타 케이스의 겉면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겉으로 보이기에는 메탈 느낌이 난다. 색상은 로즈골드/라일락퍼플/실버/타타늄 스페이스 그레이 중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된다. 요즘 갤럭시 S9시리즈는 퍼플 컬러가 유행이라고 하던데, 라일락 퍼플 컬러를 선택하면 기기와 일체감 있는 느낌으로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
[IT] 갤럭시 S9플러스 지갑케이스, 오블릭 Z2 월렛케이스
이번에 갤럭시 S9+로 폰을 바꾸면서 제일 먼저 사용해 본 케이스는 바로 오블릭에서 나온 Z2라는 지갑케이스다. 오블릭 케이스는 지난 S8 때 K3라는 지갑케이스를 써 보면서 처음 접해 보았다. Z2를 처음 만난 느낌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라는 것. 어차피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차분하고 안정된 느낌이다. 지난번에 나왔던 오블릭 K3와 Z2의 가장 큰 차이점은 Z2 케이스에는 케이스를 잠글 수 있는 똑딱이가 있다는 점!! K3 지갑케이스를 쓰면서 똑딱이가 없다고 불평을 좀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에서는 그런 문제가 해결되어 나와 훨씬 좋았다. 갤럭시 S9플러스를 위한 지갑케이스 사실 지난번에는 갤럭시 S8에 지갑케이스를 썼었다. 그런데 이번에 갤럭시S9플러스에 지갑케이스를 써보니 지갑케이스는 작은 화면보다는 대화면 휴대폰에…
[IT] 갤럭시S8 지갑케이스 – 오블릭 K3 월렛 케이스
오블릭에서 이번에 갤럭시S8 전용 지갑케이스, K3 월렛이 출시되었다. 사실 핸드폰 지갑케이스는 갤럭시 S시리즈와는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그 이유는 갤럭시S6 이후로 삼성페이를 기본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갑에 꼭 카드만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 외에도 신분증, 사원증, 그리고 현금 등을 꼭 챙겨야 한다면 지갑을 따로 들고 다녀야만 한다. 지갑에 이것저것 많이 넣지도 않는데 지갑을 따로 들고 다니기는 귀찮고.. 할 때 핸드폰 지갑케이스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미국에서 디자인한 오블릭 케이스 오블릭 K3 월렛 케이스 뒷면에 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되었다고 적혀 있다. – Designed in California – Finished in Korea 사실 디자인이 어디에서 되었든 그닥 궁금하지는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