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부드러운 음색이 마음에 드는 유코텍 IM300 이어폰 사용후기
이번에 유코텍에서 IM300이라는 메탈 이어폰을 선물로 받았다. 따로 뭐 체험단 응모하고 그런 건 아니었고 페이스북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 선물받은 유코텍 IM300. 커널형 이어폰이고, 메탈로 되어 있다는 점과 선이 꼬불꼬불 하게 생긴 점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박스는 깔끔하면서도 제법 부피가 컸다. 박스를 열어보니 알 수 있었지만, 전용 파우치가 들어 있고, 이어팁이 다양하게 들어있다보니 패키지 자체가 조금 커진 것 같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는 약간 뿌옇게 보이는데, 유코텍 IM300은 Made in KOREA 제품이다. 미국이나 일본 브랜드의 이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막상 까보면 Made in China인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MAde in Korea가 더 좋다. 박스 패키지를 열어보면 IM300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고 파우치…
[IT] 선명한 음질을 느낄 수 있는 이어폰, JBL J22
음향 관련 기업으로는 너무나도 유명한 JBL. 지난번에 JBL E10을 처음 만나본 이후, 이번에는 J22라는 이어폰을 새롭게 만나보았다. 예전에 작성했던 E10 개봉기를 다시 확인해 보니 케이스만 보면 J22가 훨씬 비싼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든다. (JBL E10 개봉기 보러가기 – https://www.chadorri.com/?p=21479) [space height=”200″] 박스 뒷면에 J22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전체적인 설명이 잘 나와 있다. – JBL의 Pure Bass를 이용한 깊고 강렬한 사운드 – 귀에 꼽기 편한 실리콘 이어팁 (3가지 사이즈로 제공) – 잘 꼬이지 않는 칼국수 케이블 적용 – 합금 하우징공법 적용 – 포켓 파우치 기본 제공 [space height=”200″] 제품보증서도 들어 있는데, 구매처가 JBL Korea 페이스북이라고 되어있다. 이번에 선물받은 J22는 JBL Korea 페이스북에서 보내준거니까. ㅎㅎㅎ 비록 선물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게 제품보증이 가능하다.…
서울랜드 치맥 페스티벌, 그 현장에 다녀오다
정말 더웠던 지난 6월 9일. 타파웨어 브랜즈 사생대회를 마치고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서울랜드. 원래 사생대회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올 계획이었으나.. 서울랜드에서 하는 치맥 페스티벌에 다녀오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랜드로 향했다. [space height=”80″] 일단 타파웨어 브랜즈 사생대회에서 받은 많은 선물들을 다 차에 넣어 놓기 위해 서울대공원에서 주차장으로 다시 이동했다. 그런데.. 주차장에서 서울랜드로 다시 가는 길에 지정이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이 강아지 인형(?)을 사 달라고 한다. 가격은 12,000원. 놀이동산에서 파는 장난감들이 대부분 바가지 가격이라는 걸 알면서도 더운 날씨에 아이들 기분이 조금이나마 좋아질까 싶어 구입을 승인한다. [space height=”80″] 서울랜드까지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다시 코끼리 열차를 타러 가야 한다. 그나마 코끼리열차가 있으니 망정이지, 코끼리열차라도 없었으면 정말 땡볕에 힘들었을 것 같다. [space height=”80″] 코끼리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