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편히 잠드세요..
2005년 4월 4일 월요일 새벽 4시쯤 돌아가셨다는 우리 할머니..천국에 가서 편히 쉬세요.그리고, 아빠.. 기운내시라는 말 한마디 못 드리고 왔네요..사랑합니다~♥
2005년 4월 4일 월요일 새벽 4시쯤 돌아가셨다는 우리 할머니..천국에 가서 편히 쉬세요.그리고, 아빠.. 기운내시라는 말 한마디 못 드리고 왔네요..사랑합니다~♥
오랜만에 온 서울.그리고 엄마의 생신.특별한 선물은 없었다.단지.. 생일에 함께 있어드리고 싶었을 뿐..이제 내일 다시 용평으로 돌아간다.서울을 뒤로한채..
지난 16일, 용평리조트에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덕분에 눈을 치우느라고 며칠동안 고생했던 기억에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다.그렇게 나를 괴롭힌 눈이..오늘 눈사람이 되었다.밥을 먹고 조금 있자니까 차장님이 눈사람을 만들러 가자고 하시는 것이었다.물론 순수한 동심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 놓는 것이다.아무튼 좋았다.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든, 뭣 때문에 만들든.. 눈 사람을 만든 다는 것 하나만으로 마냥 … Read more
드디어 내 생일이다. 9월 9일..내가 21번째 맞는 생일.한국 나이로 만 20세가 되는 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어렸을 때부터 따로 친구들 불러다가 잔치같은걸 하지 않아서 그런지..생일잔치에 대한 기억같은 건 없다.단지 가족끼리 모여서 간단히 케잌 자르고~ 그랬던 기억은 나는데..물론 항상 생일날 아침이면 엄마가 끓여 주신 미역국이 나왔다.이번에는 집에 가지 못하니 그런 미역국도 기대를 못하는 게 아쉬울 뿐이다.가족..생일에 … Read more
지금 이순간. 5월 31일 11시 30분.이제 30분 후면 내 인생에 단 하나밖에 없는 2004년 5월이 끝난다.그리고 그 다음달인 6월이 다가오겠지.5월.. 지난 한달 난 무얼 하며 지냈을까?4월 마지막 날 즈음에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5월 마지막 날에도 어김없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지난 5월. 지금 생각나는 단어 하나는 ‘아름답다’이다.정말 5월은 아름다웠던 것 같다.5월 초에는 학교 전체가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들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