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에게 너무너무 잘 대해 주시는 Bonn가족들~!!

오늘.. 우리는 Bonn을 떠난다. 그 동안 얼마나 Bonn에서 신세를 많이 졌던가? 맛있는 밥도 많이 얻어먹고, 잠자리도 제공 받고.. ^^;; 그런데 우리는 해 드린 게 없는 것 같다. 그저 받기만 했을 뿐… 우리 몫까지 하리가 보답을 잘 해드려야 할텐데.. Bonn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른쪽에 두 분은 은지의 큰아버지, 큰어머님.. 신기하게도 은지 큰아버님은 우리 용산고등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다. … Read more

네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세계 10대 낙원 중 하나! 아말피

휴우..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정말 늘어지게 낮잠을 잔 우리들.. (1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서둘러서 아침을 해결하고는 바로 아말피 해안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걸어서 약 2km정도 걸린다는 아말피 해안. 하지만 내리막길이기 때문에 금방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걸어가기로 결정!! 오늘 아침겸 점심은 어제 고속도로에서 만난 아줌마, 아저씨께서 주신 반찬으로 해결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볼 수 … Read more

물의 도시 베네치아..2 – 구석구석 살펴보자!!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하다가 ‘구석구석 살펴보자!!’로 정했다. 오전에 더 열심히 쏘다녔을 것 같기는 하지만.. 분명, 점심을 먹고 더 기운을 내서 여기저기 다녔던 것 같다. 산 마르코 광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찍은 사진. 솔직히, 베네치아는 어느 곳을 가기 위해 딱 정해져 있는 길이 없다. 여기저기 나 있는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으니까! 여기가 … Read more

물의 도시 베네치아..1 – 아침부터 점심까지

차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았다. 역시나 차에서 자는 건 나에게 있어서 너무 힘들다. 다리를 쭉 펼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허리도 펼 수 없기 때문에.. 정말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는 날이다. “차돌아, 아주 잠깐 자더라도 편하게 자야 된단다…”어렸을 때는 그냥 귀에 흘려버린 말인데.. 정말 지당하신 말씀이다. 불편한 자리에서 5시간 동안 자는 것보다는 편한 자리에서 한두시간 자는 … Read more

세계대전 독일군의 요새, Seegrotte 그리고 크로아티아

상헌이가 책에서 봤다면서, 한번 가 보자고 했던 Seegrotte. 어제 밤에 비엔나를 떠나 이정표만 보고 이곳까지 찾아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차를 대고 텐트를 쳤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꽤나 큰 공터.. 하지만 나무들로 가려져 있었다. 얼른 텐트를 걷고, 바로 Seegrotte로 향한 우리들. 세계대전 때 날아다녔던 비행기의 잔해. 대충 보아서는 비행기의 동체 뒷부분 같다. … Read more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음악의 도시, 비엔나

음악의 본고장 Wien. 영어식 표기대로 읽으면 비엔나.. ^^ 확실히 오스트리아의 Wien, 처음 들어설 때부터 뭔가 달랐다. 이 곳에 가도, 저 곳에 가도 음악이 흘러 나왔다.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게 특이했다. 우리가 빈에 들어섰을 때 처음 본 거리의 악사들 이건 무슨 동상이었지? 아마도 영태형이 알고 있을 듯.. ^^ 모짜르트 흉내내기~ 하루종일 저 … Read more

동유럽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슬로베니아의 Blastrava

아침 10시쯤 됐을까? 숙소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우리들, 이제 차를 타고 헝가리를 떠난다. 헝가리에서 조금 더 쉬면서 머물고 싶었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발!! 정말이지 헝가리를 떠나면서 세체니 온천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세체니 온천욕을 한번 더 하고 나면 정말 개운할 것 같은데.. 암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부다페스트를 떠난다. 우리의 오늘 목적지는 오스트리아 Wien. Blastrava Hrad. (Hrad는 … Read more

부다페스트를 느껴봐..2 – 시내구경 그리고 멋진야경!

헝가리 Dance를 마음껏 즐긴 우리들. 이제는 본격적으로 시내 구경에 돌입한다. 헝가리 시내의 느낌은 한국의 명동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 정도? 그다지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다만, 현대식 건물과 중세 건물들과의 조화가 아름답게 느껴졌다는 것. 그것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명동과의 다른점이었다. 우리나라도 옛 건물들을 복원하고, 우리나라의 특색을 살려갔으면.. 한다. 시내에 들어서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길 양 옆으로 오른쪽에는 현대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