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ORRI.COM

| Why Not? | 차도리닷컴

  • Home
  • My daily Life
    • Open Diary
    • Movie & Book
    • Vision Tong
  • Camping
  • Travel
    • Korea Anytime
    • Business Trip
    • Tips
  • Review
    • Bike
    • IT
    • CAR
    • Camping Gear
    • Coffee
    • Restaurant
    • 서포터즈
  • Etc
    • Overseas Equity
      • ETF
    • Economics
    • License
    • Words
    • Common Sense
  • Contact
  • Home
  • My daily Life
    • Open Diary
    • Movie & Book
    • Vision Tong
  • Camping
  • Travel
    • Korea Anytime
    • Business Trip
    • Tips
  • Review
    • Bike
    • IT
    • CAR
    • Camping Gear
    • Coffee
    • Restaurant
    • 서포터즈
  • Etc
    • Overseas Equity
      • ETF
    • Economics
    • License
    • Words
    • Common Sense
  • Contact

No Widgets found in the Sidebar Alt!

  • Open Diary

    Let’s Go OutBack!! 너무너무 맛있었던 아웃백..

    2005/07/25 /

    은지와 은영.은지는 하리랑 독일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는 아이..그리고 은영이는 지금 고3 수험생. 제일 편할 때다.. ^^하선생님 가족, 그리고 우리 가족..모두 아웃백으로 향했다.아웃백.. 지정이랑 갔던 게 마지막인데..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다.제일 먼저 기본 브레드부터 시작..우리 엄마랑 하선생님은 그냥 빵으로 배 채우자고 그러신다.빵으로만 배 채우자고 하던 건 언제였을까?메뉴가 하나씩 나오면서 모두들 대화가 줄었다. 여자들만 다같이~누구 얼굴이 제일 작을까요??아무리 봐도 우리 엄마 얼굴이 제일 작은 것 같다. ㅋㅋ 엄마랑 하희숙 선생님.어느 학교였더라? 두 분은 학교에서 만나서 친해지기 시작..이제는 교회도 같이 다니시고.. 정말 친하게 지내신다.두 분의 우정..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정말 열심히 먹은 우리들.말 그대로 열.심.히 먹었다.그 많은 양의 고기와 파스타, 그리고 볶음밥..그게 끝이 아니지~ 우리에겐 아직 디저트가 남아 있었다.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던 아이스크림..터지기 일보 직전인…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오크밸리 (7)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 @ 오크밸리 스키장

    2016/12/27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와 함께한 안성 가을여행

    2017/10/15

    [델몬트 바나나다이어트] 델몬트에서 보내준 다이어트 키트

    2015/07/05
  • Open Diary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이쁜 꽃

    2005/04/14 /

    어느덧 봄이 찾아왔다.가지만 무성하던 나무에 녹색 옷이 하나 둘씩 입혀지기 시작한다.차갑게만 느껴지던 바람은 더이상 겨울바람이 아니다.봄을 제일 먼저 알렸던 꽃은 어떤 꽃일까?벚꽃인가? 목련인가? ㅡㅡ;; 올 해 나에게 가장 아름답게 다가온 꽃은 바로 튤립이다.학생회관에서 공대가는길에 이쁘게 피어있는 튤립..친구가 들려준 이 튤립에 얽힌 이야기..서울에 여자친구를 둔 한 선배가.. 봄이 되면 여자친구를 데려와,이쁘게 핀 튤립을 보여주려고 튤립을 심었다고 한다.튤립이 이쁘게 봉우리가 올라온건 불과 1주일쯤 전?그런데..몇 주 전에 그 선배와 여자친구분과 헤어지셨다고 한다. ㅠㅠ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있는 튤립을 항상 지나치며..꼭!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오늘 보여주기로 했었는데..그러지 못해 미안하다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오랜만에 마음을 비우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2/06/10

    [캠핑용품] 후라이팬 코팅이 좋은 스테인레스 코펠, 테팔 스마트 아웃도어 코펠

    2015/08/06
    오크밸리 (7)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 @ 오크밸리 스키장

    2016/12/27
  • Open Diary

    할머니, 편히 잠드세요..

    2005/04/07 /

    2005년 4월 4일 월요일 새벽 4시쯤 돌아가셨다는 우리 할머니..천국에 가서 편히 쉬세요.그리고, 아빠.. 기운내시라는 말 한마디 못 드리고 왔네요..사랑합니다~♥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호주의 2학년 가을 운동회 – 서농초등학교 가을운동회

    2014/10/05

    깊어가는 가을, 호주와 단둘이 다녀온 애버랜드

    2014/11/12
    우드이어폰 HA-FX850 (10)

    나무로 만든 이어폰, JVC 우드이어폰 신제품 발표회

    2014/04/24
  • Open Diary

    오늘은 엄마 생신~

    2005/01/24 /

    오랜만에 온 서울.그리고 엄마의 생신.특별한 선물은 없었다.단지.. 생일에 함께 있어드리고 싶었을 뿐..이제 내일 다시 용평으로 돌아간다.서울을 뒤로한채..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딸기체험 (1)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즐긴 딸기체험 @ 이천 딸기체험농장 산촌농장

    2017/03/09

    깊어가는 가을, 호주와 단둘이 다녀온 애버랜드

    2014/11/12
    오크밸리 (7)

    2016년 크리스마스 이브 @ 오크밸리 스키장

    2016/12/27
  • Open Diary

    눈사람 만들기~ *^^*

    2005/01/21 /

    지난 16일, 용평리조트에는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렸다.덕분에 눈을 치우느라고 며칠동안 고생했던 기억에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다.그렇게 나를 괴롭힌 눈이..오늘 눈사람이 되었다.밥을 먹고 조금 있자니까 차장님이 눈사람을 만들러 가자고 하시는 것이었다.물론 순수한 동심에서 눈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어 놓는 것이다.아무튼 좋았다.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든, 뭣 때문에 만들든.. 눈 사람을 만든 다는 것 하나만으로 마냥 좋았다.오후 3시가 넘어서부터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다.높이 쌓인 눈을 깎아 대충 모양을 만들어 놓고 물을 들이 붓기 시작했다.물을 부어서 꽁꽁 얼게 만들어 튼튼하게 만들려는 것이다.그렇게 하기를 약 한시간쯤 지났을까?눈사람은 어느덧 눈사람 모양이 나왔고, 이제 눈코입만 꾸미면 되는 순간이었다.눈은 숯으로, 코는 홍당무로, 입은 오이로~정말 멋진 얼굴이었다.거기에 뽀너스~~ 눈 바로 위에 소나무 잎으로 눈썹까지!!이게 다가 아니었다. 막대기를 꼽아서…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부활절 예쁜 계란 꾸미기

    2013/04/04

    호주의 9번째 생일파티

    2014/07/26

    CJ 제일제당 백설요리원 쿠킹클래스 당첨~!

    2012/12/10
  • Open Diary

    군대간다

    2004/10/27 /

    친하던 친구 녀석 둘이 군대에 갔다.귀신도 잡는다는 그 해병대..한 녀석은 고등학교 때 기숙학원에서 함께 생활하던 친구,그리고 한 녀석은 중학교 때부터 같이 농구하며 뛰놀던 친구.이녀석들과 함께 있을 때..우리는 정말 언제까지고 함께 있을 줄 알았다.그런데, 대학이라는 곳에 오면서..우리의 거리는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었다.정말 가끔씩 연락하게 되고,정말 가끔씩 얼굴을 보고..차차 서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다.그러던 친구 두 녀석이 군대에 갔다.훈련소에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나오는 길에,문득 나도 언젠가는 군대에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동안 군대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 없이 살던 내가..친구녀석들을 군대에 들여보내고 나니,웬지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졌다.학교로 돌아오는 길에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갑자기 눈물이 핑~ 도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군대간다..나도 언젠간.. 군대간다…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신촌 키즈카페 (30)

    [서울키즈카페/신촌키즈카페] 신촌역 근처 키즈카페 어린왕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2013/08/03

    고디바핫초코, 우유거품 만들어서 맛있게 즐기기

    2014/12/17
    딸기체험 (1)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즐긴 딸기체험 @ 이천 딸기체험농장 산촌농장

    2017/03/09
  • Open Diary

    10월

    2004/10/04 /

    언젠가 달렸을 보았을 때, 이미 9월 달력은 넘어가 있었다.9월. 물론 학기 시작을 8월 말에 했지만, 학기를 시작하는 한 달이었다.그 동안의 그 어떤 학기보다도 즐거웠던 9월.공부를 하는 맛이 나는 한 달이었던 것 같다.그리고 놀 때는 제대로 놀았고~ *^^*9월 초에는 정말 너무 더워서 주체를 못할 정도였는데..지금은 다들 춥다고 긴팔옷을 챙겨 입고 다닌다.캠퍼스 곳곳에는 코스모스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펴 있다.가을인가보다.가을..우리학교는 유난히 봄과 가을이 짧다.한여름같이 덥다가도 어느 순간에 찾아오는 가을은 너무나도 빨리 사라져 버린다.이번 가을은 그 어느 가을보다 아름다웠으면 좋겠다.드높은 하늘과, 시원하게 부는 바람.. 그리고 빠알갛게 물든 단풍이 기대된다.벌써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10월에는 가을을 느낄 수 있을텐데..10월..너무나도 기대된다.생각해 보니까.. 아니다!!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계절이 날 기다리고 있지만..날 기다리고 있는 게 또 하나 있으니~10월은 중간고사의 달이다.정말 열심히, 중간고사를…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로코탄생+256일] 징징이 로코

    2012/07/06

    코리아오토캠핑쇼 포토콘테스트 진출!!

    2013/06/02

    베니키아호텔 주문진리조트에서의 1박 2일 겨울여행

    2014/12/28
  • Open Diary

    추석을 마치고

    2004/09/30 /

    드디어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지나고 학교로 돌아왔다.이번 추석, 그 동안의 추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글쎄.. 명절이 명절같지 않다는 느낌?추석때에는 정말 모든 것이 풍성했던 것 같았는데,이번 추석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서울로 올라가는 기차안의 선반에는 그저 작은 가방들만이 올려져 있을 뿐이었다.우리의 추석.. 이러다가는 그냥 단지 ‘노는 날’ 정도로 전락해 버리지 않을까 걱정된다.이번 추석 때 엄청난 허전함을 느꼈다.글쎄, 한 사람이 없는 게 그렇게 크게 느껴졌던 것인가?내가 포항에 내려오고 나서도, 명절이면 가족 모두가 함께 모였었는데..이번 추석 때에는 그러지 못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허전했다.뭔가를 빼 먹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 내 안에 가득했다.가족들이 모두 모여 하나가 되는 그 날. 추석.우리 가족은 그러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다.이제 연휴도 끝나고 또다시 캠퍼스 생활이 시작되었다.앞으로 몇 주 후면 중간고산데,…

    read more
    0 Comments

    You May Also Like

    오랜만에 마음을 비우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2/06/10
    매직핸즈 캠핑요리 쿠킹클래스 (26)

    테팔 매직핸즈와 함께한 즐거운 쿠킹클래스 @ 샘표 지미원

    2013/10/31
    이천 플레이즈 (37)

    [키즈카페] 이천 플레이즈, 신나는 겨울철 실내 놀이공원

    2018/01/10
 Older Posts
Newer Posts 
Ashe Theme by WP Roy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