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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장미축제 (22)
    Open Diary

    오랜만에 다녀온 에버랜드, 그리고 에버랜드 장미축제

    2019/05/19 /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애들이 에버랜드 가고 싶다고 올 초부터 이야기를 했었는데 5월 중순이 지난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다. 마침 어제는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덥지 않아서 에버랜드 다녀오기에는 정말 최고의 날씨였다. 게다가 알고 간 건 아니었지만 마침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5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라고 해서 장미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에버랜드 입구 기념사진 에버랜드 입구에서 찍은 사진. 마지막으로 왔던게 지난 2015년인가? 2016년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 때는 연간회원권이 있어서 정말 자주 왔었는데… 예전에 에버랜드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잠깐 보니 애들이 그새 얼마나 많이 컸는지 실감이 난다. 로코는 그 때 정말 애기였는데… ㅎㅎㅎ               에버랜드에 1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 마침 1시에 물개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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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 Diary

    오랜만에 다녀온 에버랜드 – 에버랜드 튤립축제

    2015/05/02 /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호주 운동회가 끝나자마자 에버랜드로 향했다. 에버랜드에 도대체 얼마만에 가는건지.. 연간회원권을 끊어놓고도 의외로 자주 가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차 타고 30분도 걸리지 않지만 항상 사람이 많고 복잡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잘 가지 않게 되는 에버랜드. 애들이 에버랜드 다녀온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큰맘먹고 에버랜드로 향했다. 에버랜드로 가는 길은 역시 생각만큼 차가 엄청 많았다. 그나마 오후에 출발했으니까 망정이지, 오전에 출발했던 사람들은 정말 엄청 힘들었다고 한다. ㅎㅎ         이번에 에버랜드에 가면서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카메라를 아예 안가져갔다는 것이다. 갤럭시 S6 카메라가 과연 얼마나 잘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번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고 싶었기 때문이다. 확실히 DSLR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대충 보기에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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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평팜스테이 (20)

    즐거운 주말 @ 농촌체험마을 원평팜스테이

    2017/05/21
  • Leisure

    겨울철 아웃도어 필수품, 주머니용 핫팩과 붙이는 핫팩

    2015/01/27 /

    겨울철에 아웃도어 활동을 하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핫팩이다. 핫팩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는데, 한 가지는 주머니용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타입이고, 또다른 한 가지는 붙이는 타입이다. 두 타입 모두 장단점이 있으나 따뜻한 정도만 놓고 비교해 보면 주머니용 손난로가 더 따뜻하다. 아무래도 붙이는 핫팩은 장시간 옷에 붙여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온도가 너무 높으면 저온화상에 노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space height=”200″] 이번에 내가 사용해 본 제품은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아웃도어핫팩과 데일리 핫팩이다. 아웃도어 핫팩은 주머니용으로 누구나 생각하는 일반적인 핫팩이고, 데일리 핫팩은 붙이는 타입이다. 사실 주머니용 핫팩은 그 동안 많이 사용해 봤지만 붙이는 핫팩은 처음이다. 두 제품 모두 사용시간은 12시간이라고 적혀있고 최고온도는 각각 60도와 70도로 조금 차이가 난다. 물론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주머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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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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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밸리 스키장 스노우보드, 스키장비 렌탈 서비스 – 엔렌탈 이용후기

    2017/02/15
  • Open Diary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며, 행복했던 우리가족 겨울여행

    2015/01/06 /

    2014년 12월 31일. 2014년의 마지막날,  정말 추운 날이었다. 그 추위를 뚫고 우리 가족이 향한 곳은 바로 에버랜드.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끊은 이후로 정말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동네 뒷동산 다니듯이 정말 편하게 다니게 되는 에버랜드. 이번엔 2014년의 마지막과 2015년의 시작을 에버랜드에서 보내기 위해 달려갔다.               정말 오랜만에 찍는 온가족 셀카. 다들 너무 추워서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람이 없다. ㅎㅎ 그나저나 내 피부가 완전 엉망이네. ㅠㅠ 피부과좀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잠깐 몸좀 녹이러 기프트샵에도 들어가 본다. 기프트샵은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다. 추운 겨울날 몸을 녹이기 위한 곳. ㅎㅎㅎ (혹시라도 에버랜드 페북지기님이 이 글을 보시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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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2주전 이야기.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 따로 주말 계획을 안세워뒀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에버랜드로 향했다. 연간회원권을 끊고 나니 이런 게 좋다. 딱히 주말에 계획 없을 때 온가족이 다함께 나들이 가기 최고인 것 같다. 게다가 우리집은 에버랜드랑도 가까우니까 더더욱 좋다. [space height=”200″]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캐릭터들이 있는 새로운 샵이 하나 보인다. 알고 보니 라인샵이다. 라인에서 자체 캐릭터들을 가지고 상품화 시켜 판매를 하는 그런 샵이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일단 한장 찰칵~! [space height=”200″] 로코 사진도 한 장 찍어주고, 아이들과 다함께 사진을 찍어본다. 지정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긴 하지만 그 사진이 인터넷상에 올라갔다가는 난리날까봐 꾸욱 참는다. 예쁜 마누라 자랑도 좀 하고 싶구만.. 쩝.. [space height=”200″]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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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일기] 드디어 94kg 대 진입!! 살을 빼려면 움직여야 한다

    2014/10/04 /

    드디어 94kg대에 진입했다. 음.. 어찌 보면 90kg이 넘는 것 자체가 이상한건데, 94kg대에 진입했다고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이야.. 몸무게가 한번 늘어나는 건 쉬워도 다시 빼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1박 2일동안 캠핑을 다녀오고, 오는 길에 에버랜드까지 다녀온 것이 살이 빠지는 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사실 캠핑을 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서 살이 아주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확실히 1박 2일 동안 많이 움직였다. 타프랑 텐트2동을 혼자 치고, 고기도 열심히 굽고.. 확실히 릭소님과 떵이님 없이 캠핑을 하는 건 쉽지 않다. 게다가 철수를 하고 오는 길에 에버랜드를 들러서 열심히 돌아다녔으니 1박 2일동안의 운동량이 제법 된다. 즉, 살을 빼려면 많이 움직여야 한다. 고기에 맥주에.. 캠핑가서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안찌고 오히려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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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튤립축제
    Korea Anytime,  Open Diary

    에버랜드 튤립축제

    2012/04/09 /

    갑작스럽게 결정된 부활절 휴가. ^^ 어떻게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 다녀오기로 했다. 주말에 갈 수도 있긴 하지만 주말에 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상대할 자신도 없고 차도 엄청 막힐테고.. 결국에는 가기로 했다. 밤새도록 근무를 하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ㅠㅠ 아침일찍 퇴근해서 부랴부랴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을 나서니 10시가 다 되었다. 역시 애를 데리고 움직이는 건 쉬운게 아니다. ㅡㅡ;; 에버랜드에 입장하니 11시 15분. 튤립축제기간인만큼 예쁜 튤립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호주 이녀석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사진촬영 거부에 나선다. 이쁜 튤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는데 싫다고 거부하지만.. 그냥 찍어버렸다. ^^ 5살까지는 이쁘게 사진 잘 찍더니만 6살을 넘어서면서부터 사진 찍는 걸 즐겨하지 않는다. (물론 그것도 지 기분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 날씨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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